국력도 국력이지만 소비자의 행동도과 국가의 반응도 문제겠죠. 국민들이 민감하게 받아 들이고 해당제품 불매운동을 하거나 국가가 나서서 경고 한다면 바로 바로 조치하겠죠. 근데... 국가는 현기차에 침묵하면서 외제차만 까다롭게 할수 없고... 국민은 폭스바겐처럼... 좀싸면 머;;
저부분의 보장이나 보상문제는 국력이라기 보다는 법의 문제가 더 큽니다. 미국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소비자중심으로 판결하도록 법을 만들어놔서 손해배상이 리콜보다 훨씬 금액이 크기 때문에 쉽게 리콜을 하죠. 우리나라는 이런 제도 정비가 아직 미흡하고요. 기업은 돈을 따지기 때문에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나가는 돈은 최대한 적게 들어오는 돈은 최대한 많게 하기위해 노력할 뿐이죠.
비싼 차라고 비싼 소재 쓸거란 건 고정관념 입니다.
차의 문짝 방음제 비교하던 영상을 봤는데 차 가격에 따라서 방음제의 차별성은.....개뿔...... 없고 수억대 차량 보다 훨씬
싼 차가 더 좋은 소재를 썼더군요.
가격 보다는 제조사 개념 문제.
비싼차에 개 구린 방음제 쓰던 차가
작성일 : 17-07-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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