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존중받기 싫어해도 다른 나라에서 존중해주는 날이 오고
저 사람 대륙에서 온 중국인이다..그러면 인정해주는 날이 옴..
다만 아직은 한참 아님.
시진핑이나 리커창이나 이런 윗대가리들이
이제 돈맛을 볼대로 본 중국인민들을 상대로
공산주의 가지고는 통치하기에 버거우니깐
민족주의를 도구화해서 위대한 중화, 군사대국 어쩌구 설친다고
같이 놀아나면서 헷갈리면 곤란함.
그건 그냥 중국인민 부려먹기 위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는 점을 중국인민들이 잘 알아야 함.
국영기업으로 몸집을 한없이 불린 가전회사 하이얼 대표가
"우리도 언젠가 한국의 삼성이나 일본의 소니처럼 되겠다"고 호언했을 때
미국 모건스탠리의 전설적인 수석 애널리스트인 로치가 다음과 같이 웃어 줬음..
"그런 일은 영원히 일어 나지 않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세계경제의 키플레이어가 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이런 주변 경제선진국들이나 서방 선진국들의 견해를 깨기 위해서는
중국이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는 수 밖에 없음.
삼성이나 애플 등을 능가하는 제품으로 세계인을 매료시키면 됌.
(중국여자의 아름다움이나 공자학교 세우기 운동이나 중국음식 등.. 이런거로는 안됌...)
곧 그런 날이 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