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韓一家供應軍需用品製造業體零件的公司代表等一干人,涉嫌以台灣產低價軍需品-「防熱風扇」,冒充高價法國產銷售,被南韓警方查獲,其中公司李姓負責人被逮捕,4名職員也依法偵辦。
=================================================================================================
최첨단 상륙함인 4,500톤급 천왕봉함의 레이다, 2,500톤급인 호위구축함인 인천함의 수중음파탐지기
(대잠핵심장비중 하나),고속미사일함인 윤영하함의 위성통신장비(위성이나 통제기,모함과의 네트워크 연동
으로 특정타켓추적 또는 교신하는 장비), K9 자주포의 탄약운송차량,그외 여러무기의 전자장비에 방열팬
으로 사용되어졌다고 하네요.
원래는 프랑스산 50불짜리를 써야되는데 6불짜리 대만산을 납품해서 10년동안 15억 가까운 부당이득을
취했다네요. 품질보증서 및 관련인증규격을 위조하여 제출해서 속여온것이라고 합니다.
어찌 지난번 한수원 납품비리건하고 비슷하네요.
이 방열팬이 쉽게 말해서 PC본체내 쿨링팬하고 비슷한 역활을 하는데 업자들이 대만산을 납품하면서
프랑스산이라고 속여서 폭리를 취한것 같습니다.,
수입업자들이 잘못한것이지만서도?., 어찌 지난번 대만산 틸라피아사건하고 비슷해 보입니다.
그때도 일본산 도미라고 속여서 대만산 틸라피아를 횟집이나 마트,박화점등지에 납품하다가 걸린건인데
이게 그당시 대만업자들이 들고일어나서 대만정부차원에서 고소한다 어쩐다 언플하다가 나중에는
언론사에다가 정정보도를 해라마라하고 압력넣다가.., 국제법으로 처리한다 어쩐다하고 난리난것이었
는데 요번에는 대만에서 어찌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때처럼 떼를 쓸지 아니면 자국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혐한마케팅을 일으켜서 레임덕에
빠져있는 마잉지우정권의 지지율 회복에 이용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