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제가 그쪽을 처음 지났던 시각이 약 11시정도... 또 다시 지나쳐 오던 시각은 한 4시 정도였는데...
오전엔 정말 과장 좀 보태서 아수라장?이더군요.
물론 그 옆의 코스트코에 들어가려고 줄 선 차들이 반은 되었고, 또한 워낙 오픈빨이라는 게 있어서 모르겠지만, 들어가기도 힘들어 보이더군요. 그 주변 공터란 공터에는 주차된 차들로 만차...
오후 늦게 다시 지나갈 때엔 많이 한산해졌던데...
찾아보니 오늘이 오픈날이었더군요.
암튼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찌 될지는 몰라도 조심스럽게 한국시장에 연착륙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