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개차반이라 그런거임..
개인들도 중산층을 넘어서 상류층에 진입하게 되면 제일 먼저 자신의 가문에 대해 챙깁니다.
조상찾기가 그래서 좀 돈이 되는 사업이기도 하죠..
제 친구가 한문을 전공하는데...
사외로 족보 번역해달라는게 몇천에서 몇억까지 의뢰가 들어옵니다.
문제는 거슬러 올라갔을때 노비... 가문이면 참.... ;;
암튼 일본애들이 저러는건.. 세계의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수준이 보기에는 참... 원숭이급의 역사라...;;
남들 역사를 보면 기원전부터 화려한 역사적 문화등이 있는데..
쟤들은....... ;;;
그나마 삼국에서 건너가 좀 문물을 전해주긴 했지만..
그래도 특별함이 없는 야만적 사회를 이루고 살게 되었죠..
임진란을 기점으로 우리의 도공들을 비롯한 다양한 조선인들을 포로로 데려가서 그나마 문화가 좀 꽃을 피우게 되었기에..
그에 비하면 우리의 역사는 삼국시대부터 화려함의 극치의 문화부터 시작해서 고려 이후 조선에는 세계사에 유일한 기록문화유산들이 있어서 자긍심을 가질만 하죠.
유럽의 어떤 선진국과 비교해도 부러울게 없는 역사적 문화를 지니고 있죠.
일본넘들이 제일 부러워하는게 우리의 기록문화입니다.
그러니 이넘들 임진란 이전의 역사라는게 맨 날조와 미화의 문화를 창조합니다.
닌자요?
갸들 그냥 용병인데... 그것도 그냥 용병이 아니라 어디 촌락의 먹고 살기 힘든 헐벗은 애들 첩보질 시킨걸 가지고 무슨 닌자니 머니....
어휴~ 걍.... 되도않는..
역사를 망가로 배우는 넘들은 닌자가 무슨 대단한듯..
그넘들이 무슨 무술을 알것어여?
막상 선진국에 진입했는데 지들 역사가 미천한 수준이니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각종 날조 미화..
눈치를 보는거죠...
우리나라를 더욱 미칠듯이 열등감에 날조하는 원인이 거기있는거죠.
바로 옆에 있는데 누구는 5,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문화 자체가 상대가 안되니...
거리라도 떨어져 있음 말을 못하는데 바로 엎어지면 코 닿을데라..
그러면서도 상대적으로 사람과 원숭이 레벨의 수천년의 기간을 지내왔으니..
이게 열등감인거죠..
걍 냅두세요..
저들은 국가 자체가 열등감에 찌든 정신병 국가나 마찬가지에요.
스스로 쿨하게 인정하지 못하고 부들부들하는 한은...
열도가 침몰하는 그때까지 저 정신병 해결 안됩니다.
작성일 : 16-09-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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