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다 드물게 숨지기도 하는 홍역.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는데 감염자 대부분은 공항 카운터 등에서 관광객 등을 직접 상대하던 인력입니다. 일본 보건당국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 사이에 간사이 공항을 이용한 뒤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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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잠복기라 이미 우리나라도 퍼질데로 퍼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