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백인 특히 하층 백인들의 불만은 이미 20년 전 부터 있어 왔던 것 이에요. 어느날 갑자기 꽝 터진 것이 아니고 터질 것이 이제야 터진 것 뿐 이라고요.
소수민족을 보호한답시고 온갖 뻘짓을 다했는데 미국 대학은 무료가 아니고 사학 같은 경우엔 학자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명문대학은 대부분 사립대죠. 하지만 대신 장학금 제도가 발달 되어서 공부만 잘하면 또 부담이 없습니다. 공부만 잘하면요!!!! 일부 소수만 혜택을 받는 거죠. 민주당은 부자 인데다 공부만 하는 사람들이 지지 합니다. 그래서 하층민의 생활을 모르지요. 거기다 공공장학금 제도를 만들었는데 이 것이 소수민족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소수민족 중에서도 흑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것이 장학금 결정 위원회에 흑인이 많기 때문이죠. 오히려 백인들은 역 차별을 자신들의 국가에서 받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제도가 장학금 만 그런것이 아니라 창업을 하기 위한 대출이나 이런 것에도 백인차별이 존재 합니다. 그러다 보니 20년전 이런 불만이 조금 씩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죠. 백인 경찰이 흑인을 폭행하는 것도 사실 이런 사회적 불만이 쌓인 결과 입니다.
우리 역시 마찮가지로 다문화 가정엔 우선 지원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이 우습게 보여도 생활이 어려운 계층이 보기에는 불만이 쌓이게 되는 것이에요. 현재에도 불만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고 미래에는 거의 폭동 수준으로 갈 것 입니다. 앞이 뻔히 보이는 미래를 모른다고 하니 열 받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