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뿌리를 단숨에 다 몰아봤는대요
시즌2로 바뀐건가요?? 그전엔 남궁연씨가 했었는대 방송자체가 너무 욕이나 이런것도 여과없이 나와서
진지하게 봤는대 어느순간 갑자기 부부 재활 프로그램으로 변경되었내요..후자가 보는입장에선 부담이
없으나 남의 부부사의 어두운면을 리얼하게 다루었다는점에서 전자에 점수를 더 주고 싶은대..
파뿌리 같은 프로그램 또있는지 궁금하구요..
혹시 예전에 mbc에서 방송했었는대요 부모가 월세집해줬는대 보증금 까먹으면서 일도안하고 둘다
피시방가서 살고 서로 일하라고 등떠밀고 애도 제대로 안보고 그런 철없는 부부 있잖아요..
지금 어떻게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