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놈들은 우리나라처럼 여론의 자정능력이라는게 없어요
과거에 문화 대혁명 때 나라 전체가 미쳐서 난리 쳤던것 처럼...
지금은 중화사상에 집단으로 미쳐 돌아가는 있는 판국이라
저게 상대국에 무례한건지 전혀 모를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니까...중국 국기에 대해서 당연히 예를 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중국인들의 반응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저 자리에 같이 있는 다른 중국기자들이 단체로
허재 감독에게 단체로 우~하고 야유를 보내는거 보면
대충 분위기가 짐작 되기는 합니다
중국은 한국을 수복해야할 땅으로 인식하고 예전에 그런 식으로 교과서를 만들어 중공인민들에게 교육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중공은 2차 대전 후 몽골이 독립할 때 원래 자기들 땅이라고 엄청 몽골독립을 방해 반대 하였고 즉시 티벳을 침공하여 복속시켰다.
중공 아나운서가 필리핀이 원래 중국 땅이라고 헛소리 하고 동남아시아의 먼 바다를 일방적으로 자기영역이라 하는 것 등과 무관하지 않다.
중화사상은 국뽕을 넘어선 하나의 광기임. 외국 나가서 중국애들하고 몇 번 만나다 보면 진짜 학을떼게 됨.
나이,연령,성별 상관없이 다 그렇다는게 더 소름돋음.
한번은 유학할때, 중국 여자애가 대화하다가 갑자기 진심으로 연민어린 표정을 지으며 "한국같은 소국에서 사는게 너무 안됐다. 나는 중국같은 대국에 살아서 너무 자랑스럽다." 이런 말을 정말 아무런 스스럼없이 하는정도. 이게 고등학교때임. 게다가 그 여자애만 그랬던게 아니라 중국애들 대부분이 맹목적으로 그런 경향성을 보여줘서 유학 이후로 중국 엄청 싫어하게 되는 계기가 됨.
역사 따져보면 정작 자기네들 역사는 하나도 없는 근본도 없는 노예들 주제에.. 몽골족 만주족한테 맨날 쥐어 터지면서 즈그나라 여자들이나 바치면서 근근히 연명해온 것들이 뭔.. 1인당 gdp 2만이나 넘고 까불어라. 그지같은 놈들이.. 중국 여행 갔다가 토할뻔했다. 너무 못살아서.
작성일 : 16-09-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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