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은 국가들이 멸망하면서 강제로 외국어 공부를 하게 됬지

딱 히틀러식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군요

님같은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서 너 한목숨 바치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곤 하지요

국가와 개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국가가 개인의 기본적 인권을 지켜줄때만
개인도 그 국가를 지키기위해 싸울 필요가 있는 겁니다

국가가 개개인들의 기본적 인권을 해친다면
그런 국가는 망해도 되는 것이지요

영국인 이었던 아메리카 대륙 사람들이
자신의 기본적 인권이 침해를 당하자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고 새로운 국가인 미국을 건설한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개인은 무조건 자신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할 의무가 없습니다

오로지 국가가 자신의 기본적 인권을 지켜줄때만
국가를 위해 싸운다는게 타당해 지는 거랍니다



또하나 말하자면

개인이 없는 국가란 있을수 없지만
국가가 없는 개인은 있을수 있답니다

유대인 처럼 오랜 세월동안 국가없이 떠돌며 온갖 차별 받으며
고통받을봐엔  차라리 국가라는 터전을 위해 항전 하겠음 애초에 국가를 잃으면 민족의 문화나 언어 모든걸 포기하고 다른 국가에 들어가야함 그리고 그런 나라에는 차별은 피할 수 없고 당해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움

할말없으니까
정신나간 미친 유대교 종교쟁이 놈들인 유대인을 예로 드는군요 ㅎㅎㅎ

유대인 놈들은 지들이 믿는 종교인 유대교를 신봉해
각 지역의 국민들과 동화되지 않고

지들의 유일신만이 세상의 진리라고 생각한 미친놈들이라
많은 사람들로 부터 배척 당하기도하고
스스로도 동화하기 싫으니 떠돌아 다닌 거지요 ㅎㅎㅎ


그리고 당신은 진짜 웃기는 소리를 하는데

예를들어

이제와서 하와이 사람들이 미국인과 동일한 권리를 가지는 삶을 포기하고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을 위해 독립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기본적 인권이 충분히 지켜지지 않았던 과거의 자신들의 군주제 국가와 비교해
현재의 미국의 자유로운 일개 시민으로서의 생활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지요


나는 내가 중동의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났으면
이슬람식 사회를 유지하려는 자신들의 정부에는 폭탄을 던지고

차라리 미국의 푸에르토리코 처럼 미국의 자치령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네 그러세요

예 그럴께요

원래 국가의 개념은 같이 싸운다 라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하나로 합쳐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외계인이 쳐들어왔을때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것 보다 사실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 싸우는게 더 맞는 말이겠지만..

건달할배 채현국님이군요. 저 사진 세 장 외 다른 사진들도 함께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rip&wr_id=202944&page=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