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는 노래 특성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걸 감안해도 상당히
잘한다고 볼수 있지만 여자친구 노래 부분은 체력만 빵빵하고 고음파트
잘 지를수 있으면..(간단히 말해서 밴드로 반주해서 라이브를 한다는건
음악 장르 자체가 그렇게 음색을 심하게 요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그런 친구들과 비교해서 블랙핑크가 못한다 라고 한다면
노래 장르 특성도 있다 라고 하는거죠
적어도 블랙핑크랑 비슷한 계열의 음악을 하는 친구들과 비교를 해야겠죠
상대적 비교를 하자면.
저의 절대적기준이요?
미국애덜이 왜 우리나라애덜 만큼 춤추면서 노래를 하는 가수들이 거의 없을가요?
춤을 못추어서요? 노래를 못해서요?
왜 bts를 보면서 갸들이 야 춤추면서 저렇게 노래하다니 대단하네라 할가요?
갸들은 우리보다 더 애코나 오토튠이라거나 이런거 쓰는 가수 무시합니다.
갸들은 우리보다더 춤추느라 노래는 대충할게요라는 것을 용납못합니다.
그래서 갸들은 우리애덜처럼 춤추면서 노래하는 가수가 거의 없어요.
뭐 우리가(아시아가) 더 많은 아이들로 인원수를 넣어서 파트를 정밀하게하면 된잖아라는 방법으로 춤추면서 노래도하는 방법을 많들에 내었지만...
어째든 누군가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가수의 컨디션에 따라 무대의 수준이 달라지는 것은 감안해서 갸들이 라이브무대를 더 중시합니다.
자꾸 모든이니 이런 이상한 용어를 쓰시는데
님 블핑이 미국가서 콘서트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 반대로 말해서 어떤 한곡이나 몇곡만 좋으면 된다는 말입니까?
또
비싼 돈 주고 오는 분들이야 당연히 팬이겠지만
아이돌이랍시고 이분들에게 미성숙한 무대를 부여줘어도 다 이해해야 한단 말입니까?
아이돌이고 뭐고 이전에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유료써비스하는 것인데
뭔 아이돌 아이돌이러면서 좀 모자라도 되라고 말하느게 이상한 것 아닙니까?
기준치?
자기들 노래를 자기들이 버거워하면 못하는 것 아닙니까?
자기들 노래하면서 자기들의 무대를 하면서 자신들의 흥을 못내면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니가 이런저런 말거품 빼면 님의 말은 그냥
난 블핑팬이고 그냥 블팽이하면 다 좋아라는 말은 어렵고 길게하신 것뿐아닙니까?
-> 이걸 이런식으로 해석하면요
나도 이렇게 님을 이렇게 볼수도 있어요
님은 블핑이 너무 싫어서 팬인척하면서 그냥 싫다고 하는걸 길게 둘러 쓰는구나
라고요
어때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들으면 나를 잘못보구 있구나 생각 안들겠어요?
우리 처음 댓글 쪽으로 가볼까요?
1. 님이 주장하는 체력 부족 인정
-> 이것만봐도 블랙핑크 최고야 가 아니죠
2. 라이브 무대 장악성이 부족하다
-> 글쎄... 그건 관점 차이 아니겠댜
2번부터 이야기가 길게 오기 시작한거죠.
근데 님이 주장하는건 나름 일관적이긴 한데
춤이 불안정하고 호흡이 불안정해서 자기 노래를 제대로 소화 못한다
이거거든요.
춤이 불안정하다 => 일단 님은 그렇게 본다는거죠. 과연 님이 보는 것만큼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냐? 이 부분에 대해서 님이 증명할수 없잖아요.
그러니 내가 타인을 설득하기에는 부족하다, 허나 님이 그렇다는건
그러려니 하겠다 라고 댓글로 썼죠 분명.
자기 노래 소화 못한다 => 두가지로 나눴죠. 상대적 비교냐 절대적 비교냐
상대적 비교는 다른 가수들과 비교하는거죠. 그래서 이 부분은
님이 이야기했듯이 효과음도 들어가고 음색도 많이 요구해서
비슷한 장르의 가수들과 비교하는게 공정하다 라고 주장했으며
절대적 비교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다 라고 했지요
다시 여기서 파생이 되었죠.
님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고 상식선의 기준인 셈이다 라고요.
그래서 그게 왜 상식선의 기준이 되느냐 라고 반론을 했을 뿐이고요.
팬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납득이 안되서 그런거에요
제가 진정 팬심이라면, 아니요 블랙핑크가 지금 무대를 몇개 뛰는데
체력이 부족하다고 합니까 댄스 머신 리사 몰라요? 제니가 평균치를 깍지만
다른 애들은 체력 빵빵한데요? 이런 식으로 쉴드 쳤겠죠.
하.....피곤한 님...
님 뮤비보고 다시 무대 보시고
그럼 갸들 춤과 노래가 이상한 것 바로 느끼실 것이고
블핑의 비교 대상은 블핑입니다.
자꾸 뭔 비슨한 장르의 비슨한 노래의 이러고 엉뚱한 나무를 찍고 기시는지 모르게습니다.
다시 말슴드립니다.
다른 가수와 비교자체를 하지 안습니다,.
블핑은 블핑과 비교합니다.
저의 비교대상은 블핑의 뮤비이고 무대에서 뮤비에서 준 감동을 얼마많큼 본인들이 관객들에게 주느냐가 저의 관심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매우 실망이었고 더 무대경험을 하고 미국진출해써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것입니다.
1.
님 뮤비보고 다시 무대 보시고
그럼 갸들 춤과 노래가 이상한 것 바로 느끼실 것이고 ]
-> BTS조차도 뮤직비디오랑 라이브 무대랑 차이는 있어요
뮤직 비디오라는게 최상의 것을 뽑아서 편집해 놓은건데 당연히
라이브랑 차이는 날수 밖에요.
그리고 그거 가지고 이상함을 바로 느낀다는거 자체가 개인차 존재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게다가 그런 개인차가 존재하니까 라이브 무대 괜찮다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님처럼 별로다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별로다 하는 사람들이 없어야 한다 라고 주장한다면....
글쎄요. 솔직히 말하면 나는 라이블 잘한다는 무대보고도 실망한적 꽤 있어요
BTS도 실망한적 있어요 근데 굳이 그런 이야기 안하죠 내가 그렇다는거고
남들은 잘 즐겼으니까 잘한다 못한다를 내가 확정 지을순 없잖아요.
2.저의 비교대상은 블핑의 뮤비이고 무대에서 뮤비에서 준 감동을 얼마많큼 본인들이 관객들에게 주느냐가 저의 관심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매우 실망이었고 더 무대경험을 하고 미국진출해써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님의 기준이지, 어디가 상식의 기준이냐고요
내 말은 님이 상식이 없는 인간이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님이 느낀 바를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느낀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는거에요
그건 오만한 관점이죠.
아니 내가 느낀바가 너무 당연한거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못느끼는쪽이 이상한 쪽이다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ㅡㅡㅡㅡㅡ
결국은 위에도 내가 언급했지만, '마음으로 느낀다' 이걸 님이 님 기준으로 규격화
시키려는게 문제라는거에요.
님은 그렇게 느껼수도 있겠다. 근데 타인들이 다 그렇게 느꼈을까/?
라고 반문했으면
둘 중 하나면 되요
타인도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 아니다
근데 님은 지금 전자라고 생각하잖아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왜 피곤한 줄 아세요? 님의 느낌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니까 피곤한거에요.
나는 정답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모르냐 그런 마음에서 피곤한겁니다.
팬 입장을 떠나서 아시아 제외한 전세계에서 인터스코프 지원 받을때 어느정도 메인스트림에 진입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슴...안그럼 앞으로 울나라 여아이돌은 당분간 어느누구도 진입 몬할것 같음..
남자는 방탄이 일단 크게 뚫어놓았고...여자는 작은길이라도 블핑이 길을 열기를 바람...
늘 하는 말이지만 문제는 혐석이임....이너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모르겠슴...
가뜩이나 부족한 곡인데...입만 털면 거짓말이라서...어디가서 다금바리나 먹을줄 알지..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