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는 피할수 없는 전쟁이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니죠;
지금 북과의 상태는 북한이 전쟁이 불가한 거지 상태라 걍 엄포만 놓고 있는 상태고, 남쪽에서 그걸 이용하는 쪽은 그걸 보고도 가만 놔두는걸 비겁하게 바라보도록 입 털고 있는거.
이 경우 전쟁은 백해무익.
상상 속에서 저의 생각을 만들어내지마세요 제 주장대로라면 안중근 의사는 국적불명의 테러리스트???
이야... 님상상속에서 아예 저를 친일파로 만들어버리시네요.
시작부터 아... 한구사 모르시는구나 ㅡㅡ 대화를 해볼생각도없이 시작부터 비아냥부터 시작을 하셨으면서 상상속에 저를 만들어놓고 그리 친일파로 만들어놓으시니 좋으세요??
생각이 다를수도있고 제가 틀린부분이 있을 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을 들어보고 틀린부분을 정정해주고 할 생각도하지않고 님상상으로 저색희는 저런생각을 갖고있을꺼야!! 하고 비아냥대고 상상속의 논리대로 제가 안중근의사를 국적불명의 테러리스트처럼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님의 대화력에 감탄을 할 뿐입니다. 그런식의 대화하지마세요.
전쟁은 최후의 외교적 행위라고들 하죠.
즉, 전쟁 이전에 무수한 선택옵션이 있는거고, 전쟁없이 문제를 해결할 노력을 해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문제는 그 과정 자체를 비겁한 평화로 치부 하는게 문제인거죠.
남북문제요? 여전히 전쟁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옵션들이 존재 합니다.
만일 지금 우리를 예로 드는거라면요
지금 우리가 어때요? 전쟁 안하고 있어서 좋나요?
아님 삶이 개 더럽고 치사하고 굴욕적이고 수탈당하고 탈탈 털리고 사람들은 외세와 침략군 침략국민에 밀려서 전전긍긍하고 사는 그런 암울한 삶인가요?
지금 조 오 올 라 잘 살 고 번영하고 있습니다 그쵸? 그럼 평화가 좋은거고
더불어 우리는 을사늑약과 맞먹는 무슨 굴욕속에서 살고 있지도 않아요
진짜 좌짱개 우쪽발 북돼지 놈들이 미쳐돌아서 전면전 밀고 내려오는 그런 초 극단적 상황이 아니면
서로 이빨까고 입털면서 밀땅하며 평화를 지켜 나가는거죠
물론 분명히 칼도 갈면서 그래야겠죠. 근대 나름 칼 잘 갈고 있습니다. 물론 더 잘갈기 위해서 노력해야하고 해결할게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