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쳐다도 보지않던 회사직원들이 클래시오브틀랜에
빠져들더니 맨날 게임이야기꽃을 피우네요
전 안하지만 자꾸 해보라고 꼬득이고 ㅋㅋㅋ
사실 빠져들까봐 안하는게 맞죠...
뭔 이야기인줄 몰라도 같은 클랜에 있어서 저랑 친한 막내가 엊그제
술마시면서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클랜 탈퇴하고싶은데 못하겠더고 ㅋㅋ막 뭐 달라고 회사사람들이
수없이 요청을 하나봐요 ㅋㅋ
그리고 현질 2백 가까이 한 직원도 있고 ㄷㄷ
요새 다시 광고많이하던데 꾹 참아야겠어요
빠져들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성격이라 ㅜㅜ
해 본 분들 재밌긴 재밌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