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2차대전 중반후로 잡지 않나요.
1800년대 후반정도에는 강대국 이지만.국제사회 발언권은 미약..
그때까지도 전통적 군사력강국은 영국,프랑스,러시아, 신흥 프로이센 거론
1차대전때도 전쟁의판도를 바꾸는 어느정도 역활을 하지만.
본격적인 군비축척을 안해, 2차대전 직전만해도 경제공황으로.. 극복을 위해 여력이 없었죠
2차대전 개입 초창기만해도.일부 해군을 제외한
유럽파병군이 1차대전장비로 무장했을 정도로 전술, 장비도 허술했다고 책에서 본듯..
당시 영국, 제외하면 유럽도 전통적강국이 붕괴하고 새시대로 분열,
재집결하던 혼란 시기라.유럽 7년전쟁 이후 기간까지 올라가야 하고
그이후 시대와 국가간 관계를 생각하면 기준을 한정하기 에메하고 ...
당시 제국주의 끝물 최대 관심사였던 해외식민지 획득과 관리,
국가간 이해관계로 충돌(전쟁)로 힘 겨루기하던 복잡한 양상이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크림전쟁)
영국과 프랑스(파쇼다 충돌),프랑스에 승리한 프로이센( 보불전쟁)
세계 1차 대전 까지로만 기간 한정하는면
해외에 대규모 군사력 파병이 가능한 국력이 군사력 강국의 기준이 아닌가 생각 되내요.
당시 서구문명이 유럽중심의 시각이 팽배하던 시대 였으니..
당연히 유럽쪽의 시각만으로 본다면..
태평양 전쟁때도 개전당시 일본제국이랑 쨉도 안됬음, 그래서 일본이 해볼만 하다고 진주만 치면서 시비걸 생각한거고. 솔직히 일본이 제국군 내에서의 완력싸움 그리고 아시아만 굳히자는 생각 안하고 미국 쳤으면 전장은 미국이 됬을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일본이 이긴다는 가능성은 극히 희박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