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 기질있다는 그녀..
결국 다다음날 마닐라에서 세부에 구입한 콘도로 뱅기타고 대려왔슴다.
삼일째인데.. 한가지 깨닳은 것, 남자가 드문 미녀랑 있으니
자존감이 팍팍팍팍 올라가네요. 다시 태어난 느낌.
평소에는 매너남을 좋아하나.. 평소가 아닌 순간에는 자신을
막 함부러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고객?이 원하는 참 봉사를 위해 정신 트레이닝중 ㅋㅋ
한국 연예중 닮은 사람은 잘 모르겠고..
메이 하루카 랑 정말 닮았는데 플러스로 키가 훨씬크고 백인삘 있어요.
몇일 지나면 제 갈길로 가겠지만 있는동안은 조은 추억을..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