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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8 16:14
1
 글쓴이 : 야야라라
조회 : 666  

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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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스윙 14-10-08 16:15
   
그거 전문적으로 하는 중인계층도 있고
공부하는 책도 따로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vvv2013vvv 14-10-08 16:17
   
옛날이 어느시대쯤 얘기하는지요. 근대화 이전에는 극히 소수빼고 거의 전무했죠.
gagengi 14-10-08 16:18
   
주로 상인들이 거래하는 곳에 외국인들이 살거나 자주 드나느는 마을이 여러곳 있었습니다. 거기 사람들 활용해서 배웠겠죠
왕꽁 14-10-08 16:23
   
맞아가면서.
     
무난힝 14-10-08 1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0o0ib 14-10-08 16:26
   
이따~이 이따~~~아이~~~ 야메떼~~~
블루로드 14-10-08 16:28
   
조선시대 때는 사역원이라는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이 있어서, 사역원에서 통역사들을 교육시켰고,

조선 이전에도 비슷한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이 있었음다.
     
SRK1059 14-10-08 17:09
   
사역원에서 교육받고 나온 관리들을 역관이라고 했고
주로 중국어를 하는 역관과, 왜어(일본어)를 하는 역관들이었지요.
중국에 사신으로 가거나, 중국 관리들이 한반도로 올 때와
왜를 상대할 때 의사 소통을 위해 통역을 양성했지요.

관리이기는 하지만 양반 계층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주로 중인 신분들이 많이 지원했지요.
북창 14-10-08 16:30
   
벨테브레이...박연도 홀로 배웠듯이...그냥 다른 나라에 던져 놓으면 자연적으로 습득 가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