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배 더 썼는데 덜 나왔다" 울분…"휴가로 선방했다"는 누리꾼도]
최고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기료 폭탄 고지서를 받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십만원의 고지서를 받았다는 사진과 글이 빗발쳤고 금액은 적게는 30만원에서 최고 100만원에 육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373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