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윤정수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제가 좀 심한 편이거든요.
부는건 상상조차 못하고 근처에 있기도 좀 힘들어요.
중학교때부터 갑자기 이러는 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조카가 집에서 가지고 놀면 그냥 제가 밖에 나가요.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