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8-25 14:15
![](../skin/board/lhy_basic_footnoad/img/icon_view.gif) 조회 : 613
|
말법집이 보여서 119에 신고
하였더니 10분만에 도착하네요
인사를 하니 벌에쏘였는지 부터
물어 보시고 없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욕심이 나서 어머님 드릴려고 하니
때어줄수 없냐고 물어 봤습니다
어머니 관절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하니
원칙적으로는 안되는데 특별히 해주신다고
하네요 너무 감사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짜증 한번 안내고 그리고 가실때 미안해서
시원한 음료 드시라고 돈을 드릴려고
하니 너무 완강하게 거절 하시네요
너무 감사 합니다 소방관님
|
ㅇㅁ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