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시계를 살 예정입니다.
디자인 선호는 완전히 스켈레톤 디자인의 잉거솔 브랜드인데
중국제 무브먼트, 미네랄 글라스 등으로 혹평이 많더군요.
일단 잉거솔 브랜드가 가격에 비해 정말 못쓸 물건(품질, 고장)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제가 생각한 가격대에서는 티쏘를 추천하시던데
티쏘 르로끌 오토매틱
http://www.tissotwatches.com/ko-KR/products/tissot-le-locle-automatique/T41148353.html
티쏘 트레디션 퍼페츄얼 캘린더
http://www.tissotwatches.com/ko-KR/products/tissot-tradition/T0636371103700.html
티쏘 트레디션 오토매틱 오픈하트
http://www.tissotwatches.com/ko-KR/products/tissot-tradition/T0639071105800.html
아마 구매할거라면 이 3가지를 구매할 중에서 구매할 듯 한데 이 중에서 어떤게 다양한 옷에 소화되면서도 포인트로 사용될 수 있을지
마지막으로 해당 브랜드 제외하고 50만원 내외로 구매 가능한 괜찮은 시계 브랜드 추천 바랍니다.
(세이코나, 시티즌같은 일본 브랜드 구매는 좀 지양하고 싶습니다.)
작성일 : 16-08-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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