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당이나 먼저 등록해서 한국생활 적응이나 먼저하라고 하십시오. 무슨 한국이 대학 갓 졸업한 한국어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외노자들을 쉽게 받아주는 제3세계급도 안 되는 나라인줄로 아십니까? 참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

ㅋㅋㅋ 참 정말로 어이가 없군요
지금도 미국 호주에는 일명 "워홀" 로 불리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한국인" 외노자들이
여러명 취직 중입니다만 그래서 미국 호주는 제3세계 국가인가요?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일하며 차근차근 배우면 되죠

지금 워홀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위에 질문자가 워홀에 대해서 물어본겁니까?
워홀이랑 일반취업이랑 급이 같다고 봅니까? 차근차근 배우면 된다?
그러면 당신이 회사 차려서 고용해서 '차근차근' 배워주면서 일하시면 되겠군요.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말이지.

당신이 쓴말 그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워홀 이야기가 왜 나오냐니 ㅉㅉㅉ

그리고 본문에 일반 기업취업이라고 어디에 나와있나요?
워홀이든 기업취업이든 인사담당자가 알아서 할일을 오지랖
중이시군요

그리고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믿는 분이시구만 ㅉㅉㅉ

내 말을 보지 말고 질문자 말을 보란 말입니다. 참 답답하네... 워킹홀리데이에 사무직이 그렇게 많이 있습니까? 루마니아에서 한국으로 접시 닦으러 오란 말인가요? 뇌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내말을 보지말고 질문자 말이나 보세요 이 답답한 님아

"전공은 영문학, 부전공 한국어고 올해 대학교 졸업했습니다 "

최소한 이 루마니아분은 한국어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이라던 댁의
말과는 거리가 먼 분이네요

글도 제대로 못 읽는 양반이 무슨 ㅉㅉ
"눈과 뇌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이런분 강퇴 안되나요? 그냥 시비걸라고 댓글달고 다니시네

워홀은 동남아 노동자 취급 받아요. 하루 10시간이상 일을 하고도 인금을 다 받지 못하죠. 호주에서 주로 양털깍는일이나 딸기 따는일을 하는데 허리 한번 못피고 일을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일을 하고 싶다면 아무레도 워킹 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ellexk란 사람은 레벨 22가 될 정도로 도대체 가생이에서 뭘 배운 것인지...

논점은 그게 아니구요

해당 나라의 언어를 한마디도 못하면서 왜 기어들어오려 하느냐는 어떤 제노포비아분의
망언을 비판하려고 든 예일 뿐입니다

결국 할 말 없으면 제노포비아로 밀어붙이기... 역시나 결론은 이미 정해 놓구서 설전하는 척하기...
미국에서 영어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고용 안하는 것도 제노포비아지... 물론, 그렇겠지.
외국에서 비자국인들에 대한 고용을 깐깐하게 하는 것은 정말로 세계화에 역행(?)하는 제노포비아 아닌가?
하지만, 한국에서 외국인 고용을 깐깐하게 하는 것은 아주 '나쁜' 제노포비아이지.
당신이란 사람에겐 제노포비아는 모든 외노자 고용 논란에서 통하는 만능 키워드 아닌가?

지금 당장 한국 취업을 원하는건 아니구요 한국오는게 어렸을때부터 꿈이어서 어떻게 올수있는건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어 실력은 대화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중간이상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비자부터 받아야죠

취업비자로 들어올것인지 유학비자로 들어올것인지
투자이민 형태인지 가 중요하구요

이건 친구분이랑 상의해서 결정할 문제고
취업비자라면 당연히 한국내 업체에 먼저 면접 보고
입사했다는 문서가 필요하죠


일단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면접보고 채용되면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비자 타입을 바꾸어줍니다
단 이경우는 시간이 촉박하니까 인사담당자와 사전교감이
있어야죠


그리고 체류동안 거주는 어디서 할것인지 원룸인지 투룸인지
이것도 결정해야 하니 주거형태에 대해서도 언지를 해줘야죠

고용노동부 산하의 외국인 관련 부서가 있으니 이쪽과 연락하면 되구요
출입국 관련 민원은 출입국 관리 사무소와 하면 됩니다

윗글에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여기 답니다. 아니 주전공도 아닌 부전공으로 한국어를 전공했다고 한국에 거의 와 본적도 없는 일반적인 서양인이 한국에 오자마자 한국기업에 쉽게 취직할 정도로 한국어 수준이 되는 사람들이 도대체 몇명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제발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란 말입니다. 말꼬투리나 잡지 말고요. 당신이 기업주 입장이라면 한국에 갓 입국한 한국어를 부전공 한 사람을 쉽게 채용해서 쓰겠습니까?

네 전 필요인력이면 씁니다

댁은 부전공으로 제2외국어라도 할줄 아나요?

그러면 당신 회사에서 고용하세요. 문제해결 쉽네요. 단순한 사람들은 단순하게 살면 편하지요.
저는 영어, 일본어, 스페인 정도 밖에 못해서 너무나도 죄송하네요.

한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이 우기기 하나는 가히 중공조선족급이시군요.
레벨22가 아깝습니다. 도대체 그 동안 가생이에서 뭘 배우신 겁니까?

본인 이야기를 하시네 ㅉㅉ
혼자서 노세요 이제 상대 안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분야에서 일할건지부터 알아야 외국인 취업 장벽을 알 수있겠죠. 한국에 5년 살며 공부하던 외국 친구도 취업 할때 힘들어 하는 경우를 봐서...

아 그정도로 힘들까요? 흠...

영어는 영국식영어로 6살때부터 써서 거의 원어민 수준이네요
지금은 영어강사쪽으로 취업하고 싶어합니다

서울 경기쪽 보단 광주나 수원 여수 같은 곳의 어학원으로 먼저 알아보시고
그곳에서 조금 일하다가 나중에 옮길때 해당 어학원 원장의 추천서를
받으세요

그럼 다른곳에 지원하기 수월해져요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외국인강사 구하는 사이트가있나요?

아...영어강사 희망하는군요? 그러면 테솔 필수여야 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비영어권국가에 왔는데 영어샘으로 일하시는 분 다큐 본 기억이 있어요. 정확히 알아보심이..

원어민 교사 자격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여야 하는데 루마니아면 그건 힘들겠네요.
우선 어느 쪽으로 취업을 원하는지를 아셔야 될 것 같은데요.

영어를 잘하지만 루마니아 출신이라는걸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가 일본여자라 제가 좀 아는데 아는대로 말씀드립니다.
일단 비자는 취업비자가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리 중요하지는 않고요...
4년제 대졸미만이면 취직 힘듭니다. 우선 채용 정보를 확인해서 루마니아 관련 업종을 찾으셔야 할겁니다. 일단 취직하기로 한 회사에서 입사가 결정되면 회사 담당자랑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근로계약서와 현지 대학 졸업증명서 그리고 왜 외국인을 꼭 채용하여야 하는가? 등의 사유서 등을 제출하고요...구체적으로 하는일도 명시해야 하고요...일단 서류 접수 끝나면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이 실사를 나옵니다. 다행히 비자가 나오면 1년단위로 갱신하러 가야하고요...외국인은 벌점제도가 있어서 벌점이 쌓이고 불리한 조건등에 해당되는 행위가 있으면 벌점이 누적되서 갱신도 어렵게 됩니다. 루마니아어 통번역 외에는 취직 힘들겁니다. 일단 내국이 취업 보호가 우선시니깐요. 요즘 외국인 취업 빡세요.

우리나라에 루마니아 학과가 존재하는지 싶네요
아마 동유럽 관련 학과가 있다면...

암튼 영어를 잘하면 어학쪽 취직은 가능합니다
단 영미권 선생님보다는 더 낮은 대우를 받습니다...

제 생각엔 루마니아랑 무역하는 회사가 제일 적합할거 같네요.

한국어대학교에 루마니어학과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채용공지 있을때 비자 발급해준다는 명문이 있을겁니다. 아울러 한번 취직하고 직장 옮기려면 뻘쭘한 상황도 되고요...먼저 직장 사장이랑 같이 가서 이직 동의 확인까지 해야 하니깐 처음 취직을 잘해야 할겁니다.

루마니아관련된 회사같은 그런 채용 채널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루마니아는 잘 모르겠네요...구직 사이트에서 외국인 채용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일본같은 경우는 한국내 일본인들끼리 구직, 구인 사이트 만들어서 정보 공유하는데 루마니아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아마 루마니아 친구가 잘 알겁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거 있냐고요.

다음 네이버 보단
페이스북쪽에서 루마니아인 모임을 검색해보세요

아니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 같은데 왜 혼자 발광...

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질문에 답변 수준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