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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3 19:53
엄태웅 사건에 또 음모론 만들어 내는 정신병자들.
 글쓴이 : 우현사마
조회 : 640  

1.  사건 발생 1월.


2.  7월에 고소.

(왜 7월에 고소했는가??  이때 박유천 성폭행건으로 엄청 시끄러울때였음.   저 여자도 박유천 고소녀 보고 한몫 잡으려고 고소)


3. 왜 하필 오늘 기사화가 되었는가?


고소녀가  고소장을 접수한뒤   엄태웅 주거지인  분당서로  어제 이첩됨.  이첩된 사건을 본  담당 경찰이  엄태웅 관련된거 보고 기자들한테  소문냄.


흐름보면 딱히  음모론 생길 여지도 없구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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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16-08-23 20:03
   
개솔 ㄴㄴ요

이첩하는데 한달 반씩 안걸림. 이미 사실관계에서 꽝

경찰 이첩 신청하면 자기 일 아니라서 바로 문서 수발하고 땡임. 어디서 약을 파심(많이 걸려봐야 일주일임. 그것도 어디 서울에서 제주도 인계하면 그렇게 걸릴듯)
     
우현사마 16-08-23 20:04
   
어휴 지겨운 음모론 종자.

사건에 따라선 관할서로 이첩되는게 몇개월씩 걸리는 경우도 있구만 뭔 한달반씩 안걸린다는 헛소리??
          
무스 16-08-23 20:05
   
음모 종자는 본인이시지 ㅋㅋ 경찰서에서 이관이 한달 걸린다는데

누가 소설을 쓰는건지
          
무스 16-08-23 20:06
   
최소한 사건 접수하고 보름이면 피해자한테 연락감.

제주도 이런데 아니면 개솔 ㄴㄴ 선동 ㄴㄴ

초동수사나 이관처리 그렇게 하면 문책당함. ㅋㅋ
          
무스 16-08-23 20:07
   
사건 조사하면 착수 기간이 3개월내에 종결을 봐야 하는데

사건을 1달 반 이상 계류시키고 2달 넘어가는 이 시점에

터트렸다구요? ㅋㅋ 지나가는 개가 믿으라고 하세요

어디 관청 같은데 안다녀보셨나
               
우현사마 16-08-23 20:22
   
아 그래서 1~2주 만에 이첩해야 하는데  검찰이 한달후에  박근령 사기 터질줄  예언하고  1달간  서류  쥐고 있다가 어제 이첩했다고 음모론 쓰는거?? 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ㅋㅋㅋ
                    
토담토담 16-08-23 20:24
   
그냥 들고있었겠지 예언은 무슨 ㅋㅋㅋㅋ
그 머리로 왜 세상을 이해하려 드는지 의문 ㅋㅋㅋㅋ
축구love 16-08-23 20:14
   
또 시작 이다

이 인간

징글징글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meMaster 16-08-23 20:27
   
이첩된 사건을 담당경찰이 기자들에게 고의로 퍼트렸다는데서 이미 음모론이 나올수밖에 없음. 원래대로라면 저거 경찰이 옷벗어야 할 일이죠.

자기 목을 걸고 뜬끔없이 경찰이 기자들에게 기사쓰라고 고의로 열심히 퍼트렸다??? 이게 상식적이라고 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