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8-23 20:03
박유천, 이진욱 사건이 성폭행 무고로 밝혀 졌듯이 엄태웅 사건도 지켜 봐야..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564  


우리나라 성폭행 무고 범죄 비율이 17프로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임.. 무고가 아니라 증거 없어서 그냥 넘어간 케이스 까지 따지면

허위 고소 가 20프로는 넘을것으로 보임..

특히나 연예인 성폭행 고소 같은 경우는 전략적인 목적에 의한 경우까지 감안 해야됨..

즉,  사실 여부랑 관계 없이 일단 고소 부터 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라고 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치면튄다 16-08-23 20:06
   
무고로 밝혀지던 안밝혀 지던
배우 인생은 사실 끝났다고 보여 지네요
파호 16-08-23 20:11
   
고소녀 지금 사기죄로 구속상태 랍니다
시발가생 16-08-23 20:14
   
사기죄로 구속이면 엄태웅이 성매매를 했어도 사람들은 안믿음
토담토담 16-08-23 20:19
   
저렇게 무고하면 처벌이 없나요? 왤케 겁이 없지?
세엠요 16-08-23 22:16
   
조영남, 박유천, 이진욱, 엄태웅 .... 모두 목적이 있는 환기용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어긋난 사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