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버블경제가 심어놓은 근자감과 선민의식이 만물 닛폰설의 근원 ㅎ
뭐 포크 커틀릿도 돈까츠라고 이름 바꿔서 지들 고유음식이라고 우기는 놈들이니...
어쨌든 이로 인해 알수 있는 왜구들의 특성.
우익 보수 언론과 방송을 필두로 집요하게 헐뜯고 있는 혐한 단골 소재들인
성형이니 매수니 표절이니 성기 9cm니 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자기들의 과거 병폐와 치부였고
이를 한국에 전가시키기 위해 매스미디어를 활용 확대 왜곡하고 선전해 자기들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것.
지들 얼굴에 묻은 똥은 못보고 남의 겨에 집착하며 똥이라 우기는 종특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