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말하는 겁니까?
당시 함경도는 여진땅이 였다가
조선이 침략해서 먹은 땅인데.
함경도는 신라 땅이 된적이 없었음
고구려 발해 옥조 땅이 였다가 고구려가 망하고
그 뒤로 거란족 몽골족 여진족들이 지배한 땅임
함경도는 그냥 잃어버린 땅이라고 해야되나?
잃어버린 땅을 되찾기 위해 토벌한거???
고려와 조선이 과연 함경도 땅이 자신들의 땅이라는 인식이 있었을까?
네 현피 드립 나오셨구요. 무슨 쪽지로 전번을 보내라는건지? 님이 전번 보내면 되잖아요? 아님 여기다 번호 적던가. 그런 자신감도 없으면서. 010-6412-2684 전화하세요. 참고로 나 키 190 넘고 복싱 6년 넘게 배웠으니까 잘 생각하고 얼굴 보고 이야기 하세요.
고구려는 고조선의 고토수복이 목적이기 때문에 침략전쟁이 아니죠.
드라마 주몽에서도 밝혔던 내용인데요. 드라마 내용에 허구가 있긴 하지만 영토부분을 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도 있죠.
또 일본과 다른부분이 광개토태왕때 신라는 신하국이었지만 독립된 국가를 유지하고 있었죠.
누구처럼 창씨개명이나 문화말살정책을 벌리진 않았어요.
일본이 과거에 우리나라를 차지한적이 있었나요? 항상 섬 안에만 갇혀있었지...
그걸 정당화 하려고 광개토대왕릉비의 비문을 위조하고 훼손한거 아닙니까?
??? 광개토태왕이 점령한 지역 자체가 과거 고조선 강역인데 잃은 땅을 되찾은거지 그게 일본 제국주의처럼 일본이랑 관련없는 남의 땅을 마음대로 침범한거랑 똑같은건가? 더군다나 동부여, 옥저 같은 여러 나라들은 어차피 고조선 멸망 후 분열된 한민족 국가라 고구려가 다시 하나로 묶은건데 제정신으로 지껄이는 소리인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