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방사능에 찌들어있겠지.ㅋ

왜 반말이지??? 뭐가 불만이요??

일본가기 2년 전부터.....다시마 하고 미역 들어간 식단으로 몸을 만들어야죠....

아마 급식팀에서도.....다시마, 미역을 주로 사용하지 않을까요?

(국가대표 팀이 아니라....올림픽대표팀에 전속 급식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ㅡ. ,ㅡ ??? )

우리의 경우에는 물론 상당부분 다른 나라 사람들도 체르노빌의 그것과 비교해서 일본의

방사능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죠. 근데 일본쪽에서는 그런 부분의 의구심을 불식시키려고 나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대외적인 홍보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자해서

방사능 관리를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죠. 물론 노력을 기울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님니다만은

일본이 자기들 사는 땅에서 벌어진 문제를 가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사람들은 아님니다.

애초에 그런 특성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일본도 없겟죠.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쉴드 귀엽게 치네...ㅎㅎㅎ
티가 확 나는데...ㅋㅋㅋ

ㅎ 방사능은 치운다고 치워 지는게 아니에요. 애초에 콘크리트로 덮어 버렸으면 모를 까 이미
다 퍼져 있는상태에서 홍보? 장비투자? 이런걸론 그방대한 지역 방사능 잡는거 어림도 없습니다. 방사능 오염도가 최소 기준치를 넘어도 심각한데 이미 도쿄시민중 갠적으로 측정한 여러 시민들이 기준치를 훨신 초과한 걸 여기저기서 올리고 있잖아요.
방사능을 제외한 다른 문제라면 모를까 현재 방사능이 퍼진지 한참 지난 시점에선 노답이라
보여집니다.

리우때 지카나 치안 등등 문제로 출전 선수들중에서 꽤 출전거부 하는 선수들이 있던데..
도쿄때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ㅎㅎㅎㅎㅎㅎ 찝찝하네요 ㅠ

한가지 확실히 아세요..지금 후쿠시마는 전혀 해결된 상태가 아니란거죠..

절대로 안전하지 않다에 겁니다

일본대표팀들이 후쿠시마에서 4년정도 훈련하면 올림픽때 경기보러 안전복입고 가볼생각은 있습니다

오염된지는 이미 오래전. 후쿠시마 사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도쿄에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사람들이 여기저기 찍어서 오염 확인되고(당시 주부들이 많이 확인했었지요. 놀이터 모래등에서 높게 나고오 한), 방사능 지도를 인터넷에 공유하면서 업데이트도 했었고. 듣기로 이후 일본에서 개인이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측정하는것인지, 이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들었음.

마라톤인가? 요트인가를  후쿠시마에서 연다는 소리가 있던데 ㅁㅊㄴ들이죠,,

정치인들은 방사능이 몸에좋다고하고잇고
과학자들은 다 떠낫죠.무슨말이 필요하겟습니까

헐!! 내년 복날에 정치인들 후쿠시마 떨구고 와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