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근대 올림픽이라는 게 "19세기 서양 제국들의 대결이기도 하지만, 종족간에 신경전도 상당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1936 베를린 올림픽 봐도 알수있죠.. 올림픽이라는 것이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국가간대결, 자국민 애국 마케팅하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들어서 "애국비지니스"라고 쓴 겁니다.
아니, 다른 나라들도 올림픽 순위를 나름대로 매기고 신경쓰는건 다 마찬가지라고 봄. 유럽도 영국이나 프랑스같은 나라도 '아니 왜 우리 프랑스가 영국에 메달 갯수가 뒤진거야!'라는 식의 소리는 함. 어떤 나라도 자신들이 우월한걸 이런 스포츠경기같은걸로 증명하고 싶어하니 안 그럴 수가 없고 그게 모든 국가가 다 비슷하다고 봄. 즉, 메달을 얼마땄느냐를 전혀 신경 안쓰는 나라들은 없다고 생각함.....
작성일 : 16-08-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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