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교육이 최고입니다.
솔직히 일본, 독일등 노벨상 수상자들의 교육과정을 보면 다 주입식 교육시대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노벨상을 받고 못받고는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이 문제지요.
노벨상은 하루아침에 탈수있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자신의 일생을 바쳐야하죠...
즉 주입식 교육이 문제다 하는 분들이 가장많이 말하는게 개인존중을 해주지않는다인데...
글쎄요...주입식 교육의 의의는 일단 모든 아이들이 동일선상에서 출발하여 교육받는 것입니다..
즉 대학과정에서 고도의 학문을 연구하기위한 기초작업을 학교에서 하는거죠...
그런데 뭐 창의적 교육 운운거리면서 미국을 예로 드는데..솔직히 미국 인재들을 다른 나라에서 쓸어오죠..
비교할걸 해야지....
이미 그 미래를 보고있습니다.
모든 시스템 자체가 자본의 원리에의해 움직이니까요..
연구도 돈이 있어야하죠..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민족이라는 동질성아래 어느정도의 집단체제를 발생시켜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생하게 하는 교육이 가장 좋을겁니다.
동질성의 원리를 적용시키는거죠.
유럽 서구권도 이제 시작된거죠. 유럽은 과거에 쌓은 부로 지금까니 잘 살아왔지만 이제 한계가 오고 치열한 경쟁사회로 입문 중..독일까지 저런다면 진행 중이라고 봐야겠군요. 한국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해오던걸ㅋㅋ
우리는 익숙하지만 유럽은 이제 초입이기에 위 독일인이 말한대로 가치관이 무너지면서 많은 불만과 갈등이 유발되고 거기에 그동안 이민족 특히 이슬람 유입으로 엄청난 부가효과까지 더해지면...아마 지금부터 스타트 끊고 한국과 유럽국가를 비교해 본다면 경쟁에서 한국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웰컴투더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