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복에 겨운 소리로밖에 안들리는데... 덴마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청렴한 정부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세금을 많이 거두어도 공정하게 집행되므로 시민들의 불만이 매우 적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세계적인 정치석학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하버드대 교수도 덴마크를 가장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뽑았죠.

그래서 우유는 덴마크를 먹게대여^ㅁ^

하버드대가 아니라 스탠퍼드대 교수이세요~ 잘못썼네요

괜차나여♥그게 그거에여>ㅅ<

덴마크가 11명중 1명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건 우리완 정신병 취급이 달라서 그런겁니다.

저기 언급한 프로작이란 약은  미국에서도 가벼운 우울증으로 거의 일상적으로 쓰이는 우울증 약이고 매우 흔한약입니다..그런것까지 정신병  환자로 다 집계되는거죠

반면 한국은 우울증 약 한번 처방받으면 보험가입도 안되기때문에 약을 안쓰는거고 집계가 안되는것뿐..


덴마크 사회제도나 삶이 엿같아서 우울증을 앓는게 아니고 북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핀란드처럼 햇볕이 부족해 xx율이 높습니다..

지난번에도 봤던 거네요... 보면서 느낀 거지만...

어찌 저리도 사람들 표정이 행복 해 보일까.. 라는 거네요...

내용을 정반대로 써도 -정확하게는 좋은 점들을 합리적으로 부각시켜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사진들이네요.

사진이랑 상관없는데요?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를, 직접적 복지가 아닌 간접적 복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

무슨뜻인지 모르셔서 그러시나요?

네.  선별적복지?  간접적복지?  그게 무슨 복지죠?  그건 구제사업아닌가요?

내용에 일을 하지 않아도 얻을것을 얻기 때문에 일을 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었죠 그게 선별적 복지가 필요한 이유라 하는겁니다.

내일을위해/

복지란 헌법의 사회권 실현을 하기위해 하는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선별적 복지를 해야하는 거랍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나요? ㅎㅎㅎ

OECD 2위의 근로시간을 경험해보고 싶나?

정부한테 자기 소득의 절반 이상을 뺐기고
각종 세금이 비싸 차한대 사기 어려워서

많은 국민이 어쩔수없이 자전거를 타야하는
노예같은 삶을 사느니

많은 시간 일해도 내가 번돈 내마음대로
자유롭게 쓸수있는 대한민국이 훨씬 좋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나요?ㅎㅎㅎ

재들이 여기서 태어나고 자라보면서 경쟁을 해봐야 아~~ 덴마크가 천국이였었군 하지.
배부른 소리들 하네요. 먹튀 교육 받고 주변 가까이 갈 나라도 많구만. 여긴 주변에 갈곳도 없음

조상님들이 과하면 아니한만 못하다 하셨잖아요
그래도 근로시간은 느껴보고 싶다

저게 사실이라면 덴마크는 범죄자에게만 낙원이구 시민에겐 지옥이군. 환상이 깨지는 영상.
진짜로 진보가 추구하는  사회주의국가 현실이 저런거구만.
아니, 어케 범죄자가 출퇴근을 하냐.여친이랑 극장도 가구 호텔급 숙소에 개미친...
망상에 빠진 사회주의자가 만든 사회구만.

내 능력껏 일해서 저런 범죄자들이 공짜로 먹고 사는데 보태준다고 생각한다면 돈 벌기 싫을 듯
합니다.
11명 중에 1명 꼴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죠

덴마크가 11명중 1명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건 우리완 정신병 취급이 달라서 그런겁니다.

저기 언급한 프로작이란 약은  미국에서도 가벼운 우울증으로 거의 일상적으로 쓰이는 우울증 약이고 매우 흔한약입니다..그런것까지 정신병  환자로 다 집계되는거죠

반면 한국은 우울증 약 한번 처방받으면 보험가입도 안되기때문에 약을 안쓰는거고 집계가 안되는것뿐..


덴마크 사회제도나 삶이 엿같아서 우울증을 앓는게 아니고 북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핀란드처럼 햇볕이 부족해 xx율이 높습니다..

한국에 한번 와봐~ 언제든지 환영해 줄께~

그렇게 힘들면,  가까운 노르웨이로 가라..... 노르웨이는 산유국이고 인구도 적고.. 받아주지 않겠냐..

노르웨이로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잘못된 복지를 그만두는게 바람직 한거지요

맞아~~ 덴마크~~ 살기 힘들지~~!!

근데...니네 박근혜 밑에서 살아봤어???

김정은급이야~~!!  ㅋㅋ

살수가 없어~~!!

김정은 급이라서
그래서 이렇게 자유롭게 박근혜를 비판하는 말을 할수있나 보군요 ㅎㅎㅎ

선진국인들은 자신들 나라의 단점들을 쉽게 떠벌리고,
후진국인들은 그들 나라의 단점들을 쉬쉬하며 입을  닫지...

사실 단점이라고 하기도 뭣하져.
우리입장에서 저네들이 말하는 단점을 보면 복에 겨운 소리로 들리니까요.

노예로 살다보면 적응해서 살만해 지는거죠.  뭐 다 적응되는거 아닌감??

소득세로 자기가 번돈의 절반 이상을 정부에 뺐기는
덴마크야말로 노예같은 삶을 산다고 말할수 있겠지요

가서직접 살아들 보면 세상 어디에가도 다들 불만이 생기기 마련임..우리가 보기에 유럽은 살기 좋을것 같고 한데..딱 여행으로 갈때만 그럼...친구 3놈이 두놈은 돌일 한놈은 체코에 살고 있는데...다들 그럼..한국언능 가고 싶다고..
동생친구놈중에 양궁국대 상비군출신 부부가 호주에 이민 갔는데 그나마 호주는 좀 살만한거 같음..인종차별은 있지만..일단 근로시간외 아르바트로 생활비 충당하고 본직업(양궁코치)들오는 돈은 다 저축..

돈있는 사람이나 돈많은데 중병인사람한테는 지옥이 덴마크군..

반면 돈없는 사람에게는 천국이 덴마크지..


그러나 교도소 제소자들에게 너무 잘해주는건 확실히 문제군요.죄를 지어도 죄의식을 안가질 테니..그리고 의료가 무료이긴 하나 영국처럼 대기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덴마크가 11명중 1명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건 우리완 정신병 취급이 달라서 그런겁니다.

저기 언급한 프로작이란 약은  미국에서도 가벼운 우울증으로 거의 일상적으로 쓰이는 우울증 약이고 매우 흔한약입니다..그런것까지 정신병  환자로 다 집계되는거죠

반면 한국은 우울증 약 한번 처방받으면 보험가입도 안되기때문에 약을 안쓰는거고 집계가 안되는것뿐..


덴마크 사회제도나 삶이 엿같아서 우울증을 앓는게 아니고 북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핀란드처럼 햇볕이 부족해 xx율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