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 역사 찬란한 대한민국
예로 부터 조상님들은 문을 중시하며 나라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오랬동안 쌓인 자주적인 소프트웨어 기틀로 5천년 외세의 외침에도 나라를 지켜왔고
혁명의 주도적인 역활도 문을 중시한 사람들 몫이였죠.
그래서 나라마다 개국,건국을 옆나라 어느 나라보다 오랬동안 지켜왔죠.
반대로 이과는 답을 찾을수는 있어도 공동체 사회에서 다양한 인간을 헤아릴 능력이 없습니다.
인간의 삶과 미래는 답이 정해진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세계 굴지의 선진국들은 항상 문과가 지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