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되는 게 그렇게 배 아픕니까?
난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게
저 사람들이 당신들한테 무슨 피해를 줬어
아님 무슨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어?
그쪽 밥값이라도 떼어먹고 도망갔어요? ㅋㅋ
그쪽한테 밉상이면 그냥 싫어하면 그만이지
왜 없는 말 만들어 내고 억지로 상황을 끼워맞추며
혐오를 생산하고 증오를 확산시키려 드는 겁니까?
그 저열한 악의를 합리로 포장하는 개꼬라지, 정말 추하거든요?
무슨 핑계를 대도, 결국 그냥 욕하고 싶고
공감을 얻어 혐오를 재생산하고 싶은 거잖아.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당신들 같이 열등감에 몸부림치며 남을 깎아내리기 바쁜
한심하고 비루한 인간들이 욕하는 거 보면 진심 우습거든?
진짜 더럽게 추하니까 집에서 벽 보고 혼자 까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