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 우크라이나 ㄷㄷ

결정타를 잊으셨네요.

이것:


얼굴이 무기
몸매는 흉기
몰카는 낭비

아..저런 여성들도 몰카를 당하는 구나...ㅠㅠ

당한다고 착각하죠.

전 꼭 서양인이 아니래도 탕웨이나 다른 아시아 처자중에 심성 곱고 아름다운 맘을 지닌 여성이면... 괜찮다고 봐요.

너무 설정 컷이라.. 실물과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 ㅋㅋ

물론.... 음...... 좀 빵빵한 볼륨이면 금상첨화져....          __)/

이분....그다음 허공을 걸을것 같음

여권을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당당하게 꺼내셔도 됩니다.

한국여권 소지자가 미국대륙 전체에서 비자 필요한 곳은 볼리비아밖에 없습니다.
한국여권 소지자가 유럽 전체에서 비자 필요한 곳은 벨라루스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미국과 러시아, 둘 다 무비자 여행 가능한 여권은 대한민국과 칠레밖에 없습니다.

말씀 들으면 국가의 위상이 참 감동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렇게 무비자로 돌아다니다 사고나면 쌩까는 왜교부 상상하니 도로 시무룩... ㅠ.ㅜ

말씀 들으면 국가의 위상이 참 감동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렇게 무비자로 돌아다니다 사고나면 쌩까는 "왜교부" 상상하니 도로 시무룩... ㅠ.ㅜ
..............................................................................................................

그래서 좋으시오  ^^

뭐 딱히..

[첫짤] 비켜! 내 자리야.

중간에 박주영인줄 알았네요

비슷한 한국 여성 짤 올리면 반대가 되나요? 아 남자의 마음은 갈대... ㅋㅋ

국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건 다들 모르실리 없는 거고
같은 조건이면 서로 제일 능숙한 언어로 의사전달이 가능해야 상대를 정말 이해하고 행복할 수 있지 않을런지.
그런 의미에서 저는 한국 여성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물론 정신 온전히 박혔다는 전제 하에.
국제 결혼 중엔 평생 서로 잘 몰라 신선함에 오래 가는 커플도 있을 거 같긴 하네요.
행복한 방법도 행복의 조건도 다를 수는 있으니 뭐.

한국 여성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물론 정신 온전히 박혔다는 전제 하에. ....



무슨 말꼬투리들.....님  여자 없지여  ^^;;

좋은 날씨 경기장{오늘 합천 축구보러감]이라도  추천  ^^

그게 문제죠. 메갈 안 하는 여자들도 열에 여덟 아홉은 군대 얘기만 나오면 출산으로 응수하더군요.

직간접적으로 알게 모르게 많이 오염되었습니다.

글쎄요... 제 주변엔 군대 문제로 출산 대응하는 여자들은 거의 본적이 없어서...
생각외로 메갈은 일부라고 생각해요....
걍 관심종자들이나 메갈 하지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들은 대부분 경멸하던데요...;;

한국인은 동남아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낳으세요
그것이 한국 남자 미래 입니다

예전 국제결혼한 남자들은 보수적인게 있어서 아시아계통, 비슷한? 외모면
사고나 문화 모든게 비슷하다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던 경향이 있었던듯
여자도 아이도 잘 용해될 것같고 그런 선입견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요...

근데 충분히 용모도 이질적이고. 시골출신이라고 젊은 여자가 농사짓고 싶어할리도 없고,
그런 성장일수록 도시,쾌락에 대한 동경은 더 큰 걸 잘 이해못한듯
게다가 아시아 사회주의면 외려 뉴요커가 더 가까우면 가까웠지 괴리가 엄청 클텐데
그래 잘사면 세상 어떤 여자와도 잘살겠죠. 쉽다고 선택했는데 사실 젤 어려운 길 간거가틈

인종,인물을 떠나 지금은 그들도 많이 물들었지만, 최소 아시아 사회주의와는
좀 결별하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부칸도 힘든데 뭔 용사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