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통신기기나 일부 전자기기에만 사용되었던 반도체가
앞으로는 IOT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될겁니다.
걱정해야할 것은 실리콘 이후의 진화된 반도체에서도 시장선점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지
반도체 수요 자체에 대한 걱정은 낭설입니다.
이미 그러고 있지만 앞으로도 부품소재와 보안시스템, 반도체 시장을 잡는 국가가 슈퍼파워를 가질겁니다.
한국이 가장 걱정해야 할것은 관련분야에서 이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독일, 일본처럼 더 많은 히든챔피언을 키워내는 것이지 시장 자체에 대한 걱정은 지나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