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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01:57
흡연충이란 말 정말 불편하네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854  

담배 피운다고 흡연충!
담배 피운다고 벌레?

말을 곱게 좀...전부 벌레 취급하지 맙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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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늑대 19-03-13 01:58
   
그러고보니 베충이트리오가 안보이넹
     
고수열강 19-03-13 01:59
   
변태견 ㅋㅋㅋㅋ
     
헬로가생 19-03-13 03:25
   
숨겨왔던 나~의~
행힝 19-03-13 02:00
   
흡연자지만 불쾌한거 업ㅂ음...ㅋ
     
치즈랑 19-03-13 02:01
   
흐미~~~~^^
술만 안드시면 착하신데...
     
뿔늑대 19-03-13 02:02
   
흡연충
          
행힝 19-03-13 02:02
   
               
뿔늑대 19-03-13 02:03
   
진짜네 ㄷㄷㄷ
                    
치즈랑 19-03-13 02:03
   
흠~~~~!!!!!!! 더 해봐유
                    
헬로가생 19-03-13 03:26
   
흠연충완전변태 ㅋㅋㅋ
행힝 19-03-13 02:03
   
담배 배운게 진짜 인생 실수임...ㅋ
     
뿔늑대 19-03-13 02:05
   
나두 갑자기 울적 해지네 에혀
한대 빨구 와야겠다
인생사 19-03-13 02:04
   
담배 끊을 기회를 줬는데도 못끊으셨네~~~~~~~~~~
     
치즈랑 19-03-13 02:05
   
오 하나님...@.@ 기회를 주셨군요

저는 담배 안피움...
          
인생사 19-03-13 02:07
   
저번에 대텅령 하던 여자가 기회를 줬었잔아요.
               
밥이형아 19-03-13 02:08
   
역시 그분의 은혜를 얻으셨군요!
우주의 기운을 모아 그대에게 금연을 허하노라~
                    
치즈랑 19-03-13 02:09
   
에이 요~~~*.*

경배하라 하나님이시어~~~*
잉~~
난 절도 안가는데.,.
진짬뽕 19-03-13 02:08
   
충이니 뭐니 해도 본인이 그런지적 현실에서 안당하면 별 상관 없죠 그것보다 문제는

정말 흡연때문에 옆에만와도 담배와 믹스커피의 콜라보 쩔은내를 풍기는 사람들... 다니는 회사에도

믹스커피 하루에 5-10봉 담배는 하루 기본 한갑반 두갑 태우는 분 계신데 냄새의 끝판왕  집이 근처라 가끔

퇴근때 얻어 타겠다고 해서 태워주면 창문오픈 ... 대화가 불가능;;
     
인생사 19-03-13 02:11
   
저 같은 사람이었네요.
담배 끊고 커피 대신 차로 대체 했지만그냥 서로 이해하고 지내면 되는거죠.
          
치즈랑 19-03-13 02:13
   
담배 끊으셨군요

할렐루야~~!!!!
          
진짬뽕 19-03-13 02:17
   
믹스커피만 아니어도 훨씬 덜하더라구요 근데 이상하게 담배와 믹스커피는...참....최악의 조합인거 같아요 ;;
     
치즈랑 19-03-13 02:12
   
우웩...
차에서 담배냄새는 고역이쥬~~*.*
EXACTLY 19-03-13 02:15
   
담배피는 분들이 간혹가다 나는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핀다... 이런 말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냥 흡연자 분 온몸 구석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악취 자체가 타인에게는 피해입니다
진짜 동료나 상사가 흡연자라서 어쩔 수 없이 대화해야하는 상황에서
담배 악취로 표정이 일그러지는거 참는거 힘듭니다... 그냥 좀 끊으세요...
도움 1도 안되고  오히려 해로운거 돈 주고 사서 피는거 보면 진짜 이해불가...
     
진짬뽕 19-03-13 02:21
   
지금도 많이 변했습니다 불과 십년전만 해도 길거리 담배 많이 보였는데 지금 거의 못봐요
술냄새 나 커피 쩔은내나 담배냄새나 타인이 느끼기에 불쾌한 냄새는 그리따지면 한도 끝도 없어요 ㅋ 담배가 기호식품이죠 피우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불법도 아닌데 끊어라 말어라 할건 아니죠 술이든 담배든 하면 단명하는거 몰라서 하는 사람 있나요 ? ㅋ
레떼느님 19-03-13 02:16
   
담배가 뭐라고 충충거려 ㅋㅋ
운동포기 19-03-13 02:21
   
담배끊고 비흡연자들 갈구세요...세상이 즐거워지고 ..금연 욕구 증가, 흡연 충동 감소합니다.
금연하니 온갖 더러운 몸 냄새가 주위에서 엄청 풍깁니다... 매일 청소환기 시키고 과자 커피 못먹게 강요 합니다.
냄새 피우며 주위에 피해주지 말고 몸 자주씻고 매일 머리감고 출근하라고 강요합니다..
담배 끊으니 그전에 그냥넘어갔던것들도 이해해줄 필요없게 됐습니다..
다정한검객 19-03-13 02:22
   
금연성공해서 지금은  비흡연자가 되었네요

흡연자였던 내가 흡연자를 비하하고싶진않아요
다만,  길거리흡연과 꽁초투척, 침뱉기 이것만 안해도  그닥  미워할필요없죠

같이 생활해야하는 사람은 별개의 문제죠
흡연자였을때는 못느끼는것들이 많아요... 흡연자에게 나는 악취...
길거리에 넘쳐나는 담배꽁초는 도대체 어찌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나님 19-03-13 02:29
   
저도 흡연하지만 불만 없음
내가 피우면서 다른사람 1도 피해 안 주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건 절대로 아니니... 그래도 최대한 조심해서 피우긴 합니다
치즈랑 19-03-13 02:32
   
다들 착하신데...



어떤 세키가 흡연충이래~~!!!!
     
가생퍽 19-04-01 20:49
   
피해 안 가게 잘 피우면 흡연자
피해 가면 충
찔리면 뭐..
그날을위해 19-03-13 02:39
   
담배는 일단 무조건 남들에게 피해가 안가는 입장으로...

본인 담배 피는데
이건 뭐 니 미 인정하는 입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