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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14:36
[펌] 김창렬, 김지훈 빈소 썰렁에 "진짜 동료애 없네"(2013년기사)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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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지훈씨= 장자연씨와 절친한 사이로 장자연씨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던 ‘그 해’마.약사건으로 연루됨

(장자연씨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자마자 대다수의 연예인 마.약 투여 사건이 엄청나게 터졌음.)


그후 2013년, 호텔 욕실에서 자.살한 걸로 발견됨. 


지금보면 여기 온다고 해되진 않는다는 김창렬의 말에 많은 의미가 함축된 거 같음.

 

 

 

 

 

 

신변보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재수사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9071?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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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19-03-13 15:17
   
이게 다 연관있다는 거군요...ㅎㄷㄷㄷㄷ
A톰 19-03-13 15:58
   
한나라에 이렇게 꾸준히 몇년동안 끊임없이 사건이 터지는 나라가 있나 싶음
s아우토반s 19-03-14 00:28
   
진짜 영화처럼 대체 어디까지 개입된거지.....ㄷㄷㄷ
푸른마나 19-03-14 00:40
   
저런걸 보면 어느정도 유명한 연예인들에게는 관련된 얘기가 알게모르게 펴져있다는 거네요.. 저렇게 퍼져있는데도 더이상 사건이 진행이 안된다는건 저기에 연관된 인간들이 정관계에 상당수가 포진해 있다는 거구요...
의자늘보 19-03-14 11:14
   
언예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 거네요...

그나 저나 김창렬.... 인간성이 나쁘지 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