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데 ㅅㅂ 새끼들 울나라에서 망하게 해야 하는대..
하는짓이......
강남 롯데호텔 지상 주차장. 주차장에서 차를 빼던 흰색 승용차가 주차 안내표지판을 들이받습니다.
황급히 호텔 보안요원들이 달려옵니다. 운전자 부주의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사과는 보안요원이 했습니다.
검은 승용차 한 대가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빠져나옵니다. 잘 가는가 싶더니 인도 연석에 바퀴가 부딪칩니다.
이번에도 화살은 보안요원에게 돌아갔습니다.
[호텔 매니저 : 직원이 쳐다보면서 안내만 해줬어도 그거는 뭐 괜찮을 문제인데.]
[보안요원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렸고요.]
결국, 살짝 긁힌 바퀴 수리비까지 보안요원이 냈습니다.
[호텔 매니저/보안요원 : ((차량 수리비) 물어주기로 한 거예요?) 네, 네.]
억울하지만 하청업체 소속이다 보니 불평은 엄두도 못 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3205413368?rcmd=rn&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