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르사// 뭐 지난글 읽어보니 오만원 줏어서 찾아줄 생각않고 바로 치킨 사드셨나본데 가상에서 상상하는걸 트집 잡을 입장은 아니시군요. 현실에선 줏으면 임자겠지만 돈 잃어버린 사람에게 불행을 준건 마찬가지니까요.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요. 줏은것과 잃어버린 구별은 안하시나봐요? 줏었어도 분실자에게 불행을 준데 기여한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뭐 잘났다고 남에게 태클 거시는지? 현실 구별할줄 아시면 잃어버린 사람 속상할거 생각해서라도 제글에 태글 거실 시간에 돈 돌려주시던지요.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죠 딱 그쪽 상황 아닌가 싶네요. 저도 돈 줏었단 글은 웃어 넘길수 있는 글이지만 태글 걸어서 태글 받은거라 생각하세요. 오만원 적은돈도 아니고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다 찾을텐데 냅다 치킨 사드시러 가시는분이 남 지적하고 계시네
돈 잃어버린 사람은 아직도 속 쓰려도 잠도 못잘텐데 줏은 사람은 치킨 사먹고 벌써 잊고 이러고 다니니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노점상으로 나물 같은거 팔아서 하루 만원도 못 버는 분이 잃어버린거라면 하늘이 무너졌을텐데 어쩌다 저런 사람이 줏어가지고 어이구.....참고로 전 70만원 든 지갑 주인 찾아줬기에 님에게 이말은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하는겁니다. 전 적어도 찝찝해서 가질 생각은 안하거든요 치킨부터 생각하는 님 괜한 글에 시비트니 결국 님도 안좋은 소리 듣는 겁니다. 반박하려면 하세요.
북한에 김씨왕조 카케무샤?라고 해야하나;;
그런 사람들 있어요.
김일성, 김정일 닮은 사람은 배우를 해도, 딱 그 연기만 해야하고,
밖에도 못 나가고, 뭐 그런다죠?
김정일은 자기가 암살당할게 무서워서, 자기 체격 닮고, 얼굴 닮은 스페어 몇명 데리고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쓰임이 다하거나 하면 숙청되었겠죠?
ㅋㅋ. 만화로 만들면 재미있겠네요. 줄기세포로 복제해서
100여명 만들어 잠입시키는 거로.ㅋㅋ,
앗, 정일동이 나타났다. 사실 인지는 모르지만 어느글을 읽어보니
복제가 한참 일어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애그, 언제 불현듯 나를 제외한 나를 만나면 나는 어쩌지...???
내가 아닌 나를 만나면 나가 그일까? 그가 나일까?
자유게시판치곤 살벌하네요 태글 당할 글이 아닌데 왜들 이러시나 폭탄님 제가 무슨 죄 지었어요?
남보고 초딩 수준이라고 지적하시게 어디서 뺨 맞고 저한테 풀지마세요.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왜 그리 시비거시는지 ;; 안 웃기면 안웃긴거지 말 참 좋게하시네; 이게 무슨 욕 먹을 글이라고 민감하시지;;
찬찬히 다시 읽어보니 폭탄님은 오해 살만한 글이지만 나쁜 의도는 없어보이네요..
초딩 부분에서 뭔가 안좋긴 했지만 나쁜 의도로 쓴 글은 아니신것 같네요. 윗 댓글은 수정이 안되니 이해해 주세요. 웃자고 한소리가 그저 그런 글이란 뜻이지 진짜 웃으란 글은 아닙니다. 설마 진짜 북에 그렇게 보낼 생각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