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나와서 어디가나요?
취업할곳이 있긴한가?
어디어디는 일력난이라더라 아무도 지원안한다더라
괜찮은곳이면 다 지원 몰립니다
힘들고 페이적고 멀고 어려우니까 지원을 안하는거죠
애초에 90%는 경력직을 선호하고 나머지 10%의 90%는 계약직이고
그 90% 중 절반이상은 여성선호..
용접이니 뭐니 도배니 사람없다고 난리라고 눈낮추라고 하는데
애초에 취업방향이 아예 다른 곳인데 지금까지 쌓아놨던 준비를 처음부터 하기엔 리스크도 너무 크고
간혹있는 블루오션쪽은 정말 아는사람만 아는곳이라 노선타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