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명언이네요 시대를 3년 앞서간 인물인듯

딱 봐도 메갈스럽게 생겼넹...ㅉㅉ

ㅎㅎㅎ

성재기는 한 시대를 산 영웅이죠.

영웅은 원래 요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웅은 사회부조리를 못넘어 가기에 주위에 적이 많고 결국은 무리를 하게되죠. 그래서 영웅은 요절되어 있죠.

한마디로 영웅적인 삶을 사람이죠.

저 여자는 참......

저거 봤는데 저여자 논리막히면 무조건 인신공격이더군요 답없음 거의 여성위대표 수준

거의 유일하게 이 나라에서 약자로서의 남성에 주목하고 시민단체 활동을 벌인 분이죠..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가 이공과 계열이 돈을 가장 잘 버는데
이공과 계열에 여자가 많이 갑니까?

그리고 일용직 막노동 빼고
노가다 하는 사람들
그 어떤 노가다를 해도 2년차면 300중반 벌어 가고
지시 없이도 도면 보고 알아서 일 할 능력 쯤 되는 경력이면 연봉 5000 수준이죠.
작업반장이면 600넘는 수준 게다가 노가다는 세금도 안 떼요
 그런데 노가다에 여자라고 해봤자 아주 소수인 조선족 아줌마 아니면
미장, 조적하는 할머니들 또는 바닥 철근 철사 묶는 아줌마들 밖인데
비슷한 스팩의 여자들은 사무실 경리나 월급 200 겨우 받을까 말까한 일들을 하고 있겠죠

또 몸 판 돈은 통계에 넣지도 않겠죠

고로 남자 임금에 60%밖에 벌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기업인들은 침팬치(원숭이)를 고용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라는 말이..
성재기씨가 한 말이 아니고, 빌려서 인용한거에요. 다른 책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꽤 오래전에요.

마지막 말 진짜 명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