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래도 대단하긴 하다
강해지기 위해서 역사 까지 철저하게 날조하는
과감함과 결단성 양심을 버리지 않고는 힘든일이지

그래서 미친놈이 그렇게나 많나?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실 동아시아 민족이동 생각해보면... 형태상 맨끝에 있을수 밖에 없는게 일본이고. 저건 너무나 당연한건데.... 따지고 보면 게르만의 서유럽이동과 매한가지라고....

얼마나 한국내의 수준이 허접하면. 저런 당연한걸... "아무것도 모를-알아봤자 글자이외의 근본인 문화라던가..의 지식은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는 " 서양인 누구?의 이름에 기대야 된다는게...

걍 웃김니다.. 뭐 물론 한국서 아무리 뛰어난 설이 나오더라도... 현재 구조상 서양인이 이야기하면 아~~ 할수 밖에 없습니다만.

역사까지 거리낌없이 조작하는 나라에 뭘 기대하고 바라겠습니까?
이런 나라가 일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대응해야합니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저지른 잘못 중에서도 최악의 것은 한국 문화를 말살해서 한국인이 과거에 대한 자부심을 잃고 자신을 비하하게 만든 점이다"

제 삼자인 외국인의 눈에도 보이는가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분의 말대로 너무 무심해서 우리걸 잃고 무시당해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외국인으로서 일본과 한국에 체류하면서 본능적으로 느낀 일본의 조작과 이중성에 대해 가감없이 써내려간 글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제발좀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역사학자들 자주적인 사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일본의 조작된 논리에 동조하며 끌려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석굴암을 돌을 해체해서 일본으로 가져갈려고 했는데, 못가져갔다고 했네요.  그 이유를 아시는분 없나요?

세계를 통틀어봐도 자기들 고대사를 저렇게 날조조작은폐한 나라는 없을 걸요..나중에 비밀들이 밝혀지면 어쩔려는지..

세계의 역사학자들은 일본의 역사 조작을 다 알고 있다잖아요. 
영국의 사학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이렇게 써넣고있네요.  즉 니들이 아무리 속일려고 왜곡해도 다 보인다! 이거지요.

처음엔 일본을 좋아해서 일본 역사를 연구하다가 다 기절초풍!  일본 문화사에서 한국부분을 빼면 남는게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본인들만 모른다잖아요. 

일본역사를 연구하면 할수록 한국사를 연구할 수 밖에 없는게 일본인들의 딜레마일겁니다.
그들이 삭제하고 조작해도 어딘가에 구멍이 있거든요. 그리고 중국 역사에도 기록된게 있으니 빼도박도 못하죠.  그런걸 일본인들만 몰라요.

중요한건 지금도 과거처럼 호시탐탐 우리를 노린다는겁니다.  안일하고 무심하게 대했다간 간교한 그들에게 또 당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