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지만 일본의 취업률이 90%가 "구라"인게 드러났고,
일본젊은이들도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빌빌대는데,
이상하게 일본회사에서 그보다 좋은조건으로 한국젊은사람을 데려가려도 노력중임.
이게 왜 이럴까? 하고 봤더니...
바로 최근 정보화 사회로 인한
급격한 디지털 사회 변화에 일본인들이 여기에 따라가질 못하고 있다고 함.
(뭐...대표적인 예로 갈라파고스...)
반대로 한국인들은 이런 빠른 변화에도 종족특성인지 뭐든지 빠르게 적응하며,
디지털 사회에서 누구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이다 보니, 디지털 사업에 부진한
일본기업이 한국인을 대려가기 위해 온갖 떡밥을 던지시고 있죠.
뭐. 국내 실업률도 있다보니, 그런 일본의 러브콜에 안넘어갈 젊은이는 없을거임.
여기에 또 일본인의 PC사용 능력이 너무 낮은게 한몫함.
일본은 주로 컨솔위주로 게임을 하다보니 PC보급률이 똥망.
반면에 한국은 PC게임이나 각종 컨테츠 위주로 발전하다 보니 미성년시절부터
전부 어느정도 PC사용능력 대체적으로 갖추게 됨.
이런일때문에 0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 일본청년들보다 이미 PC사용력이 높은
한국청년들이 인기가 많죠.
실재로 단순 고용이 아니라 일본국적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일본녀들을 한국친구들에게
소개해서 결혼시켜 일본에 거주시키는 프로젝트마저 시작했더군요.
그러니 이민을 원하는 분들이나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은 이런 시류를 따라 일본쪽으로 좋은 조건에
취직할수 있으니 알아보셔도 됩니다.
이상황에서도 탈조선 외치면서 정작 못떠나고 있으면 걍 지능력이 안되는 듣보잡일뿐이니 무시하면 됨.
작성일 : 16-07-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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