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투블럭을 하고 있었음 ㅎㅎ

유행은 돌고 돈다네

저는 한국의 바가지 투블럭...이건 진짜 너무 싫음
진짜 촌스럽고 정니ㅁ 떨어짐..ㅜ

무쓰도 없던 저시절에...

무스없나요/?? 그럼 물이나 기름으로 올리는건가..

저 당시면 포마드 기름 아닐까요?

포마드기름 옛날에 할배시절에 무스대용으로 썼었죠. 옛날 영화보면 멋쟁이들이 바름니다.

머리스탈에 뭔짓을 해도 서양인이 두상, 이목구비 때문에 웬만하면 어울리죠.
저사람들 대머리 했어도 어울릴 사람들..

맘에 드네요.  위에서 6번째 사진 오른쪽 병사  헤어 스타일 굿입니다.  지금  봐도  촌티 안나요.  저도 투 블럭 스타일 인데.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로  계속 투블럭 헤어 스타일 유지 했습니다.  유행은 관심 없고 죽어서 관속에 들어 갈때도  두블럭 헤어스타일로  할 겁니다.

그럴 거 같죠? ㅋㅋㅋ

님 저도 초딩때부터 고딩까지 한결같이  구랫나루랑 뒷머리 기르고댕겻습니다

그리고 초딩학교떄는 사기컷,울프컷 이런게 멋있다고하고

지금보면 이상한대 그떄는 그게 얼마나 멋있던지


저도투블록인대  언제 바낄지모르죠  ..


그전에 탈모조심

우월하다...

포마드 딱 한번 써봤는데 주깁니다 꼬리빗 하나면 저 헤어스탈 만드는거 일도 아님
무쓰는 여성용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헤어스탈이 정말 돌처럼 단단합니다ㅋ

보통 이마못났거나 남들하니까 따라서하는 헤어스탈이 우리나라 지금현재 앞머리 내려서 이마 모두 덮는 스타일...개인적으로 멋도 개성도 없는 최악 스타일...

진짜 70년전 독일보다 지금 한국남자 머리가 더 촌스러움.. 진짜 어떤 헤어를 해도 어울리지 않은 두상을 가졌음.

저때 한국도 저런머리 하고 다녔어요...

나치 히틀러 휘하에는 괴벨스와 같은 propaganda(선전선동)의 귀재가 있었죠.
히틀러가 독일군을 멋있게 보이게 하라고 지시를 하였고, 당시 유명 디자이너였던
카를 디비치 교수와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발터 헤크가 함께 디자인한 제복입니다.

현대의 우리도 멋있는 제복에 끌리게 됩니다. 당시 전반적인 패션이 후줄그레하던 시절
독일군 제복은 선망의 대상이었죠. 그러한 효과를 노린 겁니다.

동서독으로 분열된 이후의 군복과 비교를 해봐도 확연히 디자인의 퀄리티가 납니다.

그래봤자 나찌놈들임.
지금의 독일놈들은 그냥 나찌후손들.

단지 전쟁에 졌을뿐이지 본질적으로 악랄하고 무시식하고 폭력적인 게르만족.

포마드나 투블럭 같은거 70년 전부터 쓰고 있었군요;

게르만 민족은 참 우수한 민족입니다. 생김새도 멋지고 기골도 장대하고 정말 품위가 있어보이죠

농담인지 진담인지...

진담입니다.

북유럽 노르딕도 게르만
스위스 오스트리아 남독일 알프스인종도 게르만
프랑스왕국 세운 프랑크족도 게르만
네덜란드 세운 인종도 게르만
영어권 문명 만든 앵글로색슨도 게르만

북유럽 노르딕도 게르만
스위스 오스트리아 남독일 알프스인종도 게르만
프랑스왕국 세운 프랑크족도 게르만
네덜란드 세운 인종도 게르만
영어권 문명 만든 앵글로색슨도 게르만

멋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