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때도
북한처럼 강제노동 수용소나 정치범 수용소에 최소 몇만 최대 몇십만씩 수용해서 중노동을 시켰는지..
조금만 큰 범죄를 저질러도 탄광에 보내서 몇년씩 탄가루 뒤집어 쓰며 중노동에 시달려 반병 신되게 했는지..
일제시대때도 북한 고난의 행군때처럼 300만이 굶어죽었다는 아사자가 나올정도의 시기였는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평양에 이사하지 못하는것처럼 (평양은 특권층들의 도시)
일제시대때도 지방사람들은 경성에 이사할 권리 자체가 없었는지..
일제시대때도 집안에 정권에 항거하는 자가 나오면, 북한처럼 반동분자의가족이라고 전가족을 한밤중에 트럭에 태워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서 따로 관리했는지..
일제시대때도 일왕에게 직접적인 반역을 하면, 북한에서 김정은에 대들면 고사포 100발을 쏴서 시체조차 흔적도 남지않는 처참한 처형같은 방법을 썼는지..
북한에서 본보기처형이라고해서, 어린애들까지 전주민을 강제로 광장에 모이게해 범죄자를 공개총살 하는 경우가 횡행하는데
일제시대때도 이런 경우가 많았는지..
궁금한게 많네요..사람들이 살기에 언제가 더 살기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