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섹X
강간이라는 폭력적인 욕구 채우기도 있지만, 그건 같은 남자들에게도 지탄 받는 행위죠.
하지만 합의로 하는 섹X는 누구도 뭐라할수 없고, 오히려 상대 여성이 적극 참여로 인해
더 만족할수 있는 관계를 가질수 있습니다.
돌연변이 같은 일탈적 관계에 대해서는 예외로 생각하고
일반적으로는 결국 남성이 여성보다 섹X에 대해 적극적이고 덤벼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남성을 받아줄지 안받아줄지는 여성이 선택권을 쥐고 있고, 그래서 그런 관계에서는
자연스럽게 남자와 여자의 관계가 을과 갑이 되는 겁니다.(꼭 이분법적으로 구분되지는 않습니다만
굳이 따지자면)
근데 이걸 단순히 외모가 잘났다 못났다...
사실 그 외모를 따지는 행위도, 나도 그원인은 명확하게 내리지 못하지만, 섹X를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자체가 없으면 상대 여성의 외모의 잘났고 못났고에 그리 집착하지 않을 겁니다
아니 애초에 여성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 관심을 그렇게 두지는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