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끝나면 우리도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시급할것 같네요. 지금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나라 꼴이 점점 이상해 져요. 배속에 잇어야 할것들이
배 밖으로 나오고 있져. 글면 사람 죽는뎀 운전수
몰매 치면 손님들 목숨 담보할수 없는데 손님들 맘대로
휘젖는것 보면 잘될것 같은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그렇게 하면 항상 민족 투사로 변하니 사람들이 다 민족
투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야 있게지만 우린 지금 전쟁 진행중
그래서 생각 한건데 담번에 좀더 빡센 양반을 우리 운전수로
뽑힐것 같네요. 우물 우물, 치던지 박던지 결단을 내야 할것
같은데 어쩔바를 모르고 있는것 보면 반란을 하더라도 별다른
대책이 없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성주 보면 국가 비상사태
일텐데 관공서 습격해서 총칼 뺏으면 그때 진압하나요
내가 보기엔 국가에 대한 전면적 도전으로 보이는데. 여러분은
민주 투쟁으로 보이시는지 모르겟네요. 한마디로 민중한테 치이면
국가 운영 못하죠. 아주 심각하지 않습니까? 국가가 항복하면 이어서
민주주이가 없어지고 당연 공산 독제 세력이 뜹니다.
다시 민주 외친다고 국민에게 먹히겟습니까? 민중 기가 더 세면
바로 꼬리 내려서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 강력한 독제정권 필수입니다. 그렇잖음 다스릴수가 없죠.
경각심들 가지셔야 할것 같네요. 애들 오냐 오냐 키우면 상투 잡죠.
정중부의 난이 그래서 일어났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