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434109
우에마쓰는 경찰에서 "장애인 시설에서 해고를 당한 뒤 원한을 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우에마쓰는 장애인들이 잠들어 있던 새벽 큰 망치로 유리를 깨고 시설에 침입한 뒤 직원에게 열쇠를 빼앗았고, 이후 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쓰구이 야마유리 엔에는 장애인 16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시설에는 직원 8명과 경비원 1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정확한 범행 상황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19명이나 칼로 살해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