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가 없어지지 않으니 계속 되겠죠

일본 문화를 즐기는것이야 개인의 취향이니 머라 할것은 없죠...
근데 문제는 사상 자체가 일본인들의 의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문제라는거죠.
식민사학은 둘째치고 워떤 대학의 정신나간 교수년처럼 위안부 문제등을 비롯한 독도문제등조차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는 지경까지 가는건 머.......

문제는 그런 정신나간것들이 각종 사이트에서 욕을 처먹으면서도 아주 뻔뻔하게 설쳐댄다는겁니다.

오 머시기 사이트의 역게는 진짜 토나올 정도로 식민사학이 테라포밍을 끝내놔서...
여기도 종종 그런것들 쳐들어 오긴 하지만 가생유저들이 대동단결해서 퇴치는 하지만..

루리가 대표적 일뽕 사이트로 알려져 있는데 다행이 요즘은 아이들이 깨어나면서 문화는 즐겨도 일본의 사상은 아주 극혐하는 쪽으로 점점 변하고 있는지라 ....

글쓴이는 일뽕이 뭔지 잘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을 싫어 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올려야 할게 있고 하지 말아야 할게 있습니다

일뽕 얘기하면서 근거로 든게 국제커플이라니.. 에휴.

국내 장기체류 중국인 110만 이상
국내 장기체류 일본인 3만
일본 장기체류 한국인 60만

한국남 국제결혼 상대여성 국적 - 베트남, 중국이 30퍼센트 이상씩 차지 (일본국적은 4퍼센트 정도)

한국남-일본녀 연간 혼인건수 : 2005년 900건 정도에서 최근 1200건 정도
한국녀-일본남 연간 혼인건수 : 2005년 2천건 정도에서 최근 900건 정도

한국이 10여년전부터 추진 중인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고

국내 일본인 수는 거의 늘지 않는데

일본인을 그렇게 신경쓸 정도면, 중국인을 더 신경쓰는 편이 더 현실적이고 본질적입니다.

한국사회 각계에 일빠, 친일파가 있는 것보다 친중, 친중파가 수십배 더 많습니다.

인구 1억2500만명, 연간 신생아 수 100만명 정도고, 한국 장기체류 일본인이 3만명이고 인구감소 중인 일본이
마치 한국을 침략해 정복 시도라도 할 듯이 경계하는 글이 가생이에도 매일 올라오는데 반해

인구 14억명, 연간 신생아 수 1800만명, 한국 장기체류 중국인이 110만명인 중국에 대해서는 그 정도로 경계하는 글은 없습니다.

이렇게 한국 사회에서 문제삼는 핀트가 잘못 맞춰져 있으니
한국 연간 신생아 수는 90년대 70만에서 최근 35만으로 반토막 났습니다.

향후 50년 100년 이상 한국국민에게 위기, 문제거리는
일본인, 일빠, 친일파가 아니라
한국 재벌 세력이 로비해 추진하는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이 초래하는 각종 결과입니다.

한국을 가장 엿먹이는 사람은 일본인, 일빠, 친일파가 아니라, 재벌 세력입니다.

한국 연간 신생아 수가 20년 사이 반토막 나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유소년 인구가 감소하는 나라가 되고, 한국인 씨가 말라가는 이유가 일본인 때문인가요?

아.. 제 본문좀 제대로 읽으세요

일뽕 기본 바탕이 될수 있는 인원이 많다고 한거자나요

무슨 하지도 않은 이상한 말만 잔뜩 쓰시고

그러니까 중국 등이랑 비교하면 일본은 소수이고 그나마도 한국 엿먹이는 주체는 따로 있으니 쓸데없는데에 매몰되지 말라는 얘기 아닙니까.. 궤변에 현답한건데 뭘 본문을 제대로 읽으라는 건지

일뽕의 개념을 좀 알고 이야기 하시길..

제가 언제 일뽕 개념을 말했나요??

일뽕  밑바닥이 될수 있는 일본인이 많다고  말한거죠

일뽕의 개념을 모르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죠.

이불몽땅걷어차야될듯 ㅋㅋ

제가 일뽕 개념을 말했나요??

일뽕 바탕이 될수 있는 인원이 많다고 말한건데 

어렵게 말한것도 아닌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기존 일뽕은 아마 글쓴분처럼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겁니다...단지 우리가 촛점을 맞춰야할건 미래의 일뽕을 한뽕으로 동아시아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게 하는거죠..

소니, 스시, 사무라이. 애니등 이런걸 이제 우리것으로 삼성, 김치, 세종대왕, kpop등으로 바꿔야한다는 얘기죠..
사람의 뇌라는게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바뀌지않거든요...다들 집 식구중에 고집센분 한사람쯤 있어서 경해보셨을거 같은데... 야금 야금 천천히 바꿔가면 아무도 모르지 안겠습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