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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5 18:34

저희집 냥이가

글쓴이 : 새연이

더위를 많이 타는듯 하네요

엄마가 놀숲이라 그런지 털이 장난아니게 많음

일반 냥이보다 털이 빽빽함~

차가운 바닥 찾고 저한테 앵기면서 자꾸 밖으로 가자고 문으로 유도 하네요

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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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연이 16-07-25 18:36 엄마가 놀숲인데요 바람펴서(코솟) 낳은 아이가 저희집 냥이에요 저두 데리고 올때 다른녀석을 데려올려는데 이녀석이 저한테 올라오더군요 엄마가 놀숲인데요 바람펴서(코솟) 낳은 아이가 저희집 냥이에요 저두 데리고 올때 다른녀석을 데려올려는데 이녀석이 저한테 올라오더군요



		전쟁망치 16-07-25 19:00 코솟이 코리안 어쩌구 아닌가요? 즉 한국산 고양이 찾아보니 우리나라 고양이도 있긴 한데... 공식 인증은 못받았군요 코솟이 코리안 어쩌구 아닌가요? 즉 한국산 고양이 찾아보니 우리나라 고양이도 있긴 한데... 공식 인증은 못받았군요



		나무아래 16-07-25 18:39 장묘종은 한국에선 살기 힘들듯합니다. 털을 쏙아주세요. 사람 머리숫 치듯이... 예전에 빡빡 밀어본적도 있는데.... ^^(몸통만) 넘 볼품도 없는데다가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듯하여 쏙아주니 그럭저럭 괞잖은듯 합니다. 장묘종은 한국에선 살기 힘들듯합니다. 털을 쏙아주세요. 사람 머리숫 치듯이... 예전에 빡빡 밀어본적도 있는데.... ^^(몸통만) 넘 볼품도 없는데다가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듯하여 쏙아주니 그럭저럭 괞잖은듯 합니다.



		새연이 16-07-25 18:40 털이 배하구 목주변 이마에 털이 많이 나더군요 어렸을적엔 완전 코숏이었는데 꼬리는 그렇게 덥수룩하지 않음 털이 배하구 목주변 이마에 털이 많이 나더군요 어렸을적엔 완전 코숏이었는데 꼬리는 그렇게 덥수룩하지 않음



		미우 16-07-25 18:45 쿨젤 들어가는 방석 하나 사주세요. 시원하게 뒹굴고 놀게... 예전에 장모 키울 때 거금 4만원인가 들여 비슷한 거 하나 사서 타워 위에 올려줬는데 안내려옴. (나중에 여름 다 갈 때쯤 이눔이 발로 더 긁어 터뜨려놨다는 뒷 얘기는 비밀) 쿨젤 들어가는 방석 하나 사주세요. 시원하게 뒹굴고 놀게... 예전에 장모 키울 때 거금 4만원인가 들여 비슷한 거 하나 사서 타워 위에 올려줬는데 안내려옴. (나중에 여름 다 갈 때쯤 이눔이 발로 더 긁어 터뜨려놨다는 뒷 얘기는 비밀)



		llllllllll 16-07-25 18:46 고양이도 개처럼 땀샘이 발바닥 뒤꿈치부분에 있나요? 개는 그쪽에 털을 좀 깎아주면 시원함을 느낀다던데... 고양이도 개처럼 땀샘이 발바닥 뒤꿈치부분에 있나요? 개는 그쪽에 털을 좀 깎아주면 시원함을 느낀다던데...



		새연이 16-07-25 18:53 땀샘 엇음 그래서 차가운 바닥에 누어서 열을 식혀요 땀샘 엇음 그래서 차가운 바닥에 누어서 열을 식혀요



		캣타워번지 16-07-25 19:05 털 좀 밀어주세요.ㅎㅎ 에어컨 켜주는거빼곤 방법이 없을듯요. 털 좀 밀어주세요.ㅎㅎ 에어컨 켜주는거빼곤 방법이 없을듯요.



		널보면발딱 16-07-25 19:40 준비물..........플라스틱 쟁반 / 페트병2개 / 대리석 1개 플라스틱 받침을 깔고 얼음물 담긴 패트 2개를 눞히고 평평한 대리석 올려주세요.... 숨 좀 쉴겁니다. 준비물..........플라스틱 쟁반 / 페트병2개 / 대리석 1개 플라스틱 받침을 깔고 얼음물 담긴 패트 2개를 눞히고 평평한 대리석 올려주세요.... 숨 좀 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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