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이 뭐라도 돼나요? 방송나오는 일반인인데.
중국은 관영신문, 정부기관인물, 군부 등등 한국을 혼내야 한다. 한국은 버릇이 없다 등등 떠들어댑니다.
무슨 지금이 짱깨한테 사대하던 조선시대입니까?
과거의적, 현재의적, 미래의적을 나눌때 짱깨는 미래의 적 아닙니까?
중국이 미래의 적이라면 어자피 국가관계는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국가라면 이야기가 다르겟지만 공산국가로 존재하는한
언제든 우리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인간관계 안해보셨나들..
사람마다 대하는 방식을 달리 하는게 좋지, 무조건 겸손과 저자세가 최고의 미덕은 아니죠.
특히 중국을 하나의 사람으로 본다면, 중국같은 사람은 낮추면 낮출수록 지 마음대로 하는 스타일의 사람이죠.
송영선이 한 방법은 최하책이긴 했지만, 그래도 한 번씩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긴 그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