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972563247160274947
스토미 대니얼스 라는 폰 여배우가 2006년에 트럼프와 성관계를 하기로 하면서 이에 대해 발설하지 않겠다고 계약서를 쓰고 1억4천만원 가량을 받았는데, 최근 이 폰 여배우가 이 계약이 무효라며 계약무효 소송을 법원에 냈습니다. 스토미 대니얼스는 계약무효 판결을 받아내고 돈도 돌려주고, 트럼프와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까발리겠다고 벼르고 있는 중이죠.
한 미국인이 트럼프의 트윗에 트럼프가 "나는 그 폰 여배우한테 대금을 다 지불했어"라는 합성한 사진을 올려서 트럼프를 비꼬고 있네요 ㅎㅎㅎ